1.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이라고 생각되는 글은 상단에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운영팀에서 법적 문제까지 판단 할 수는 없습니다.
2. 펌자료 및 사진 자료등, 일반적인 토론 글이 아닌 자료성 글은 한 유저당 하루에 2개 이상 등록을 금지합니다. 그 이후 등록되는 자료성 글은 삭제하며, 상습으로 간주되면 선동으로 간주하여 접근차단 조치 합니다.
3.불필요한 특정 사이트 언급이(폄하등) 도를 지나치고 있으니 자제 바랍니다.
상습일 경우 강제조치 합니다.(2012.12.14)
일부 뻔한 위선자들의 한계.
난 그들이 똥쌀때도 달고다니는 단어들을 잘안다...인권, 민주, 민중, 상식, 복지, 상식...
참 좋은 단어들이지.
그러나 좋은 단어를 6단콤보로 연결한다고 해서 스스로가 선한자가 되지는 않는다.
자신들 맘대로 상대를 악, 자신들을 선으로 규정하는 이들이 하는 이야기로
독재자의 딸 박근혜는 정말 비겁하다.
정 박근혜를 건드리고 싶다면, 박근혜 자체에서 문제를 찾는게 그들이 자신들이 그간 걸핏하면 입에달고
살던 인권과 상식에도 부합한다.
또한 이런것도 있다..
그쪽에서 그러면 그럴수록 박근혜를 건드릴 건덕지가 없어 고작 끄집어 낸게 독재자의 딸 뿐이었다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증하는 꼴이 되기도 쉽다라는 사실도 어서들 자각하길...
또한 박정희의 독재를 독재가 아니라고 하는 이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단 박정희를 쓰레기로 매도해야만 하는 위선자들의 뻔한 속내엔 동의하지 않는 것 뿐..
또한 그시절은 대한민국의 한계가 그정도였고, 박정희와 그시절의 대한민국 국민이었기에 가능한
특수한 성공의 추억또한 거부할 이유가 없다.
이를 부정한다고 자신들이 그들보다 나은 존재가 되거나 하지도 않는다.
정 그들을 넘어서고 싶으면, 스스로의 능력으로 넘어설 것을 강추한다.
또한 보수주의자이며, 민주주의에 강한 믿음을 가진 대한국민으로서, 현재의 대한민국에선 앞으로의
독재는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되다라는 믿음또한 한결같다.
이 시절엔 이시절과 우리국민의 기준이 있는 것이고....그시절엔 그시절의 국민과 대한민국의 기준과
넘어서야 할 현실적 무게가 있는 법이다..
분명히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시절의 대한민국의 선배들과 박정희는 대한민국에는 나름의 행운이었다.
과정에서 억울한 희생을 강요당했던 많은 이들은 대한민국의 채무이며, 그시절 위정자들의 채무이며
현재 민주주의의 덕을 보고 있는 우리의 채무이기도 하다.
작성일 : 12-12-27 14:15
조회 : 781
Total 218,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