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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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부의장은 "실물화상기, 확대컴퓨터, USB현미경 등을 사용한 문서감정 시스템을 통해 감정을 실시한 감정업체는 '문준용의 응시원서 12월 4일자에서 '4'는 '11'자에서 자획을 가필해 작성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또 "2006의 '2'와 12.4의 '2'는 동일인의 필적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이어 "감정업체는 '응시원서와 이력서에 쓰여진 서명 용(鏞)자도 동일인의 필적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전문감정업체의 이 같은 소견이 사실이라면 문준용의 채용 당시 고용정보원 측의 조직적인 대필 및 가필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6534884에서 11 가필숫자2 동일인아님'용'자 서명 동일인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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