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없다 ㅋ

님의 의견 말구요 ㅋㅋ
자한당 지지자들한테 진짜 진지하게 함 들어보고 싶어요

조국,문재인.민주당 얘기들만 글로 쓰니

도대체 자한당 지지자들이 미는 인물들이 누가 있는지 알 수가 없음

660원 받고 자료나 퍼날르는 ㅇㅂ들이
힘들게 머리굴려가며 여기에 진지한 댓글을 달까요?
흐음.. 절레절레
나경원, 홍준표, 황교안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박형준은 이동관 유승민 같은 놈입니다.

칠푼이가 마지막 주자였죠
물론 얼굴마담으로..

이젠 없답니다~~

썰전에서 첨 봤고 썰전에서 하는거 보면 나름 중립적으로 하는것 같더라구요
학식도 풍부해보이고..
단.. 썰전에서 보는 모습 말고는 다른데선 본적이 없어서.. 잘 모름
썰전만 놓고 봤을 때는 괜찮아 보였네요

교활 그 자체인 넘입니다....;;
MB 정무수석을 하던넘이죠..



이동관, 임태희와 더불어 그야말로 이명박 대통령 시절, MB키즈라고 불리며 대통령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그보다 더 사랑을 받았다고 평가되는 사람은 이명박의 정치입문 이전부터 가신으로 활동한, 진정한 이명박의 집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김백준밖에 없다.

ㅠㅠ
썰전에서만 보다보니..

반성요!!

현재 조선티비 강적들에서 박형준씨..
패널로 나옵니다..
몇번 보시면 확 깰거 같내요..
 박형준씨 썰전 마지막 방송부터 그 전 몇편에서..
눈에 색안경을 끼더라구요..
그리고 박형준씨 mb정부 비판하면 입에 거품 물어요..
이동관씨는 색안경은 안썼고 나름 보수적인 시각에서는..
군형감각도 좀 잇어는 보이는데..
역시 mb 정부 비판하면 상당히 불편해 합니다...남은 엄청나게 비판하면서..
나는 비판받지 않을려고 하는 성향이 보입니다..(전용우인가 jtbc 패널로 나옴)

잠깐 착각했던거 ㅈ잡고 반성하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자칭 보수들은 미는 인물 얘기를 안하네

박형준이 다 거론되네...쩝

완전 보수주의자인 제가 보기에는 순서대로
이낙연. 이재명. 조국. 유시민.김부겸. 박주민. 박원순. 김경수
등이 있구요.

반한친일 매국주의자 중에는 순서대로
황교환. 유승민. 김태호. 오세훈. 남경필. 원희룡 정도 되겠네요

혁신이 좋아하는 안철수는 6순위에도 안들구요 아마 10순위에도 안철수는 안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