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책중에서 지금 박근혜정부쪽에서 대출에 심한 제약을 걸어놨습니다. 그래서 일반국민들의 대출규정이 기존등급제에서 많이 엄격해졌고, 대출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수당도 줄여놨더군요
근데 이렇게 한이유가 신용불량자를 막기위해서라는 명분인데 이렇게 하면 우리나라 기업들은 어떻게 자금 운용을 하나요? 일반 국민들은 장례식이라던지 , 누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면 어느정도 보험금타고 어느정도 대출해서 돈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막아버리면 당장에 종사하는 사람들 , 기업 들은대체 어떤식으로 돈을 돌리면서 운용해야돼나요? 또 문제가 우리나라가 지금 부동산 문제가 엄청 심한데 대출 막아버리면 사람들 거의다 전세살려고 하지 집사서 살려고 할까요? 기존 쌓아왔던 신용등급도 있는 사람들 있을텐데 정부에서 대출할수있는 길을 그렇게 가로막아 버리면 어떻합니까? 안그래도 국민들이 지갑을 여는것에 소홀해지는데 우리나라 소비시장에서 돈이 돌아야하는데 , 돈이 안돌면 경제는 어떻게 살리겁니까 ..
참 의문스럽네요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왜 자금의 회령을 막아버리는건지요
이해가 안가네요 대출업무도 수당으로 받을텐데 그쪽에서 종사하시는분들은 기본 월급이 300이면 이번에 150으로 떨어졌더군요 솔직한말로 우리나라에서 월 150벌고 어떻게 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