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mint.co.kr/bbs/view.asp?strBoardID=news&bbstype=S1N11&bidx=2752288&page=1&pageblock=1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3.1%로 제시했다. 37개 회원국 가운데 34위다.
일본, 스웨덴, 멕시코만 우리나라보다 성장률 전망치가 낮을 뿐 다른 33개국 회원국은 모두 높다.
이는 기저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의 경우 올해 성장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양호했던 만큼
내년 성장 속도는 그리 높지 않은 반면, 올해 코로나 19로 막심한 피해를 본 나라들은 내년에는
고성장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철미니가 캡처한 서울경제 기사.......
-20에서 5% 성장률....합이 -15%.....기저효과
-1.2%에서 성장율 3%....합이 2.1%....
속이지 말지어다.......ㅋㅋㅋ
철미니는 철부지라 전자를 택하겠지? 좋아보여? ㅋㅋㅋㅋㅋㅋ
서울경제 기자와 철미니....속이고 속는 관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