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우르르 끓더니, 태양광 패널이 민가를 덮쳐왔다
태양광 산사태 함평 가보니
모듈 더미에 민가 2채 매몰
주민 3명 가까스로 대피해
마을 뒷산에서 묽은 흙더미가 찔끔 찔끔 흘러 내리더니 삽시간 진흙이 뒤엉킨 거대한 태양광 시설이 민가를 덮쳤습니다.”
11일 전남 함평군 대동면 상옥리 매동마을 주민 윤모(48)씨는 사흘 전 마을 산비탈 태양광 시설 붕괴 당시를 이렇게 설명했다. 윤씨는 “그 때 장대비가 내렸다. 산에서 계속 ‘우르르’ 끓는 소리가 나서 살펴보니 태양광 시설 주변 흙이 쓸려서 내려오고 있었다”며 “태양광 시설 주변 토사가 싱크홀처럼 움푹 꺼지고 나서 패널을 지탱하는 구조물이 주저앉기 시작했다. 이후 시설물 일부가 굴러 와서 이웃집을 깔아뭉갰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1/2020081101458.html
사진보니까
산에 나무를 다 베어버리고 저걸 비스듬하게 설치했던데 .
저게
보기도 흉뮬스럽고
비만 내렸다 하면 저게 안쓸려내리고 배기겠녀고, ㅠ
참으로
쓸때없는 정권,, ,, ㅠ
나중에
이 작자들을 반드시 심판을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