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113015582244873&cast=1&STAND

형님이라는 분 생긴건 똑같이 생겼는데 정신세계는 보통사람들과 많이 틀린것 같네요!!

가문망신.

아;; 가족사가 염려 되었는데 결국 이런식으로 초를치네. 저게 형제 맞나;

저런 사람이면 차라리 저런식으로 선을 확실히 그어놔야 나중에 탈이없어요.
애매하게 형제관계 유지하다가 나중에 사고치면 같이 엮입니다.
박사모 지부장 정도면 확실히 선을 그은거라,  이재명시장에게 타격이 안가겠지요.
앞으로 사고한번은 반드시 칠겁니다.

인간이 아니무니다.

정신병원 갔다고 들었는데 다시 나온건가??

어차피 문.이 지지자라면 다 아는 내용 몰랐던 사람이라도 지금 터지면 해명까지 찼아보게 될테니 차라리 묻혀있다가 나중에 터지는 것보다 지금 드러나는 게 낫습니다.

이전부터 그랬다는데 뭐 신경 쓸 게 있나요?

이것은... 정략적 관점서 보면... 이재명에게 유리한 껀수라고 생각.

저 자가 자기 어머니한테 말한  '내가 나온 보X구멍을 ...' 이런 패륜적인 발언을
이시장이 형수한테 했다고 짜집기한 놈들이 있었죠.

박사모는 쓰레기 수집소...가관

제정신이면 박사모 갔겠어요.

박사모가면 오히려 역효과죠 ㅎㅎ 제정신박힌 사람이면 사실도 안믿을듯

그나마 이시장 7남매 중 공부를 했고 나름 성공했다는 형제인 사람이 공인회계사 까지 되놓구선 글케 동생에 질투심으로 배아파 못 견디니.

돈두 형제들 중 이 시장을 나두곤 가장 많이 벌었다는군요.

아마 백퍼 자신 보다 이시장이 잘 나가니 그 꼴을 못보는거.

글구 형제들에게 청탁 같은 걸 안받아주니 더 꼴 사나왔겠죠.

이렇게 친족의 정에 얽매이지 않고 강단있게 선을 그어줘야 친인척 권력형 생계형 비리를 막을 수 있죠. 

전 이런 점이 이시장의 더욱 큰 매력으로 느낍니다.

가족 비리 등으로 얽힐 일 없어서, 이재명 시장님에겐 오히려 잘 된듯..

형님(형수) 문제 털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