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수형자는 작업장이라는 곳에서 일과 직업훈련을 받게 됩니다.

근무시간은 보통 일과시간 내인데 보통 8시에서 오후 4-5시 정도입니다.

직업훈련을 통해 근로정신을 함양하고 일을 충분히 습득해,

석방 후에도 안정된 생활을 하기 위한 교정, 교화활동의 일환이지요

대부분이란 말 모르시나봅니다 ㅎ

대부분의 수형자가 신청해서 작업장에서 일과 직업훈련을 하죠.

의무가 아닌데 어떻게 무료급식이 아닌지 부터 설명하시죠.

분명 당신은 독방에 갇힌 흉악범들이나 일 안한다고 했잔습니까?

왜 자꾸 말을 바꾸시는지요?

그러니까 의무가 아니니 무상급식이 아닌거죠?

흉악범들은 대기자일뿐 복무자가 아니죠 ㅋㅋ

그 사형대기자들은 누가 양산시켰죠??

핵대중씨죠 ㅋ

그 월급이 급식에 쓰인다는 팩트는 있나요?

월급의 일부분을 급식에 사용한다는 팩트부터 가져오시죠.

;;;;; 뭔 1+1이 2인 팩트를 들고오라니 ;;;

뭔얘기에요 이건 ;;

1+1이 2인 팩트를 들고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만.

제소자의 월급이 급식에 쓰인다는 기사나 들고오시고 이야기 하시라고요.

님이 다니는 회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두 제공하는 곳인가 보네요.

일단 간단하게 작업과 관련없이 밥은 주는 것입니다 일을 하지않으면 먹지도 말라가 아니구요 일을 해야지만 밥을 준다면 그건 교도소가 아니라 수용소에요...

님의 댓글을 바탕으로 이야기합니다.
'대부분' 의 수형자는 일을 한다고 했지요.
그러면 일을 하지 않는 수형자도 있겠군요.

님의 주장대로 유상 급식이라면
일을 하지 않는 수형자들은 급식을 하지 않겠네요.
그런가요?

어제 다른 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궁금하면, 그리고 님의 주장을 확인하고 싶으면
직접 교도소로 들어가서 생활해 보세요.

그리고 대부분의 수형자들이 일을해서 월급을 받는다고 했지 그 돈이 그들이 먹는 밥에 쓰인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군요. 님의 말을 증명하려면 일을하면서 그 사람들이 번 돈이 그들이 먹는 급식에 쓰인다는

기사나 증거를 가지고 와서 주장하셔야죠. 일을한다고 해서 그게 그들이 먹는 밥이 무료가 아니라는 소리

는 아닙니다만? 그들의 월급이 그들의 먹는데 쓰인다는 사실을 먼저 가져오시고 주장하시죠.

식대는 기본적으로 모든 근로에 포함되어있습니다.

돈으로 식대를 지급하냐 식대를 징수하고 나머지를 지급하냐의

차이일뿐. 실제로 교도소 제품 판매수익이 존재 하기 때문에.

님의 주장이 틀린겁니다 ;;

식대는 기본적으로 모든 근로에 포함되어 있지만 아침 점심 저녁이 모두 포함되어 있지

는 않죠. 어느 회사에서 아침과 저녁을 줍니까?

식대를 이야기 하시려면 그들이 제공 받는 3끼의 식대가 근로에 포함된다는 걸 가져오세

요. 자꾸 입으로만 주장하지 마시구요.

회사에서 숙박시에 모든 숙박비와 식대를 제공합니다 ;;

당연한이야기를 뭔 또 이야기 하는지 ;;

회사에서 기숙할때는 죄송하지만 자기 월급에서 기숙사비와 식대가 모두 차감되고

나서 월급이 나가죠. 그러니까 제가 말한대로 월급에서 차감된다는 기사나 증거를

가져오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만? 회사 안다녀 보셨나요?

기숙사 사용시구요 ;; 연장근무시에는 100% 줍니다 ;;

님이 이야기하시는건 기숙사를 사용하면서 연장근무를 하는 사람에게

준다는건데 님이 주신걸 보면 보통 8시에서 오후 4-5시 정도에 끝난다는데

님이 이야기하시는 연장근무가 아닌데요?

정신차리세요. 님이 가져오신거랑 너무 다른말만 하시고 계시자나요.

식대가 기본적으로 근로에 포함됬는데 일하지도 않는 제소자 까지 밥을 먹는 다면 그건 뭘로 설명합니까...그리고 기본적인 런닝이나 팬티도 보급이되는데 국가가 꽁짜로 주는것이군요..

교도소 수감자의 시급을 최소시급으로 계산해보세요 ;;

그들은 최소 숙박비 급식비의 이상을 해주는 사람들입니다 ;

전원책은 사형대기자의 이야기를 꺼냈을뿐 일하는 복무자의 이야기를

꺼낸적이 없습니다 ;;

교도소 수감자가 일해요 법정근로자의 최저시급은 못받아아요 그리고 외부사회기업과 연계해서 일을 시키고 기술을 가르처주는 거지, 거기에 포함되는 비용은 전부 국민세금입니다 그리고 교도소 재소자들으 복무자라 했는데 복무가 아니에요

경찰청, 교도소 밥값은 나라에서 제공합니다. 일해서 돈 내고 먹는 거 아닙니다. ㅋㅋ

유료가 있긴있어요 사식 넣어주는거요 ㅋ

수형자에게는 노동 선택의 자유가 없지 않나요? 더구나 교화를 목적으로 하는 교도소에서 노동은 의무라고 생각되는데요. 문제는 그 노동에 대한 최저 시급을 받느냐 못받느냐인데 잘은 모르지만 범죄자의 신변은 법무부에게 귀속 되기 때문에 (마치 군대의 군인이 국방부에 귀속 되듯이) 최저시급을 인정 할 필요가 없겠죠. 아무튼지 신변이 법무부에 귀속된 사람들이 유료급식을 받고 있다고는 전혀 생각할 수가 없네요..비교가 맞을 수는 없겠지만 급식 문제만 놓고 보면 수형자와 군인은 무상급식이 맞는 거죠. (아는 분에게 들은 적 있는데요. 교통치사로 들어간 적 있는 분인데 가족 걱정에 밥을 몇 끼 안 먹었더니 그곳 간수가 수형자는 식사도 의무로 해야한다고 했데요..이거 무상급식에 강제 식사 맞죠?ㅎㅎ)

노동 선택의 자유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무가 아니라 선택사항인거죠.

근로의 의무를 나라에서 대신 수행한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시급으로 환산해보면
절대 마이너스가 아니죠 ;

그러니까 님은 그럴거다라는 추측으로 이런 주장을 하신거네요.

소설 잘 읽었습니다.

저런 괴상한 주장은 좀 그만 하세요. 말이 되는 걸 가져오시란 말이죠...

교도소 밥과 식기 기본 수형자 옷은 무료입니다.
출역을 나가서 번돈은 개인 유치금으로 씁니다.
간식이나 옷(운동) 신발 운동기구 약 우표등등

밥이 수형자 돈으로 나온다면 돈낸만큼 먹어야 할건데요
국가에서 정한 정량으로 나온다는 사실로 충분히 설명 되겠죠?

벌금형으로 돈못내서 노역으로 오지 않는 이상 노동은 선택 할수 있는 걸로 알고 있네요.

주장에 대한 입증의 책임은 주장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내가 어떤글을 근거로 주장을 했는데 막상 그 근거에는 주장에 대한 명백한 증거나 혹은
일반적인 추론을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없을 경우
주장하는 사람은 다시 근거를 제시하거나 혹은 그 주장의 신빙성을 다시 검토하거나 철회함이 맞죠.
1+1=2인 이유는 수학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1은 단 하나로 명제를 깔고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명제를 정확하게 제시해야 가능한 부분이죠.

괜히 보꼴거리는게 아닙니다

급하긴 급했나 보내요. 별 거지같은 걸로 광역어그로 끄는거 보니...

지가 얘기하다가 지가 헷갈리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