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심판을 하겠다는 것들이 지들이 심판 받는 일만 허니 그런 거지요~ㅋㅋ

일못하게 파업만 몇번을 했어
일도 안하고 일을 못하게 했던 인간들이 누굴 심판? ㅋㅋㅋㅋ

관련해서.. 숫가락을 얹자면은요 ㅎㅎ

저도 현 정부가 출발한 쯤에..
자칭 보수이자 영원히 야당만 할 당의 태도라는게...
죽자고 반대만 하려는 폼세가 보이길래..

그렇게 하면, 나중에 책임을 여당이 지는게 아니라 야당이 진다..
니들이 죽자고 모조리 반대을 했으니.. 누구 책임이 되겠냐..

도와줄건 도와주고, 꼭 필요한거 몇개만 걸고 싸워도 충분하다.
그래도 어자피 지지율은 떨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고,
그래야 여당 비판도 모양이 나온다..
이런 비슷한 말을 이 정권 극초반에 이 게시판에서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ㅎㅎ

알바얘들 팀장에게 꼭 건의해보라고도 했던 것 같은데..
말들은 참 오지게들 안듣더니... 딱 그대로 되버린 듯해서 숫가락을 얹어 봅니다 ㅎㅎ

그리고 반성.. 문제도..
이미 몇달 전에 반성을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최소한 정리하는 모양세을 만들었어야 하지 않나..
친박은 크게크게라도 정리하는 걸 보였어야 한다.

집토끼가 말을 안들으면 가르쳐서라도 끌고 갔어야죠. 이용해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몇 달전쯤 그때쯤은 반성쇼라도 하지 않을까 해서 계속 반성이야기을 했었는데...
선거 몇일 나두고 머리박고 있는 걸 보고, 참 어지간한 놈들이다 했네요.

여전히 멍청하게 구는 듯 하여...
아 영원히 야당할 생각이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