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도 없고 통제도 없는 무한한 권력을 누려왔던 집단이 70년만에 발골처리될 운명에 있습니다.
발골되지 않으려 발악하고 있을 뿐입니다.
발골처리를 반대하는 왜구당과 왜구떨거지들이 나서서 호위무사 역할하고 있지만
강물이 바다로 흐르는 순리를 누구도 막을수는 없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은 더욱 견고하게 뭉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