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北 철도제재 풀어야…코로나 끝나면 금강산관광부터"
[중앙일보] 입력 2021.02.20 11:43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대한 유엔의 공공인프라 분야 제재를 풀어야 한다며, 남·북 철도·도로 협력 등을 그 예로 들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금강산 개별방문부터 재개됐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미국 하와이대 한국학연구소 주최로 열린 웨비나 '코리아비전 대화 시리즈'에 참석해 "인도주의 문제는 북한의 정권이나 핵 개발 과정과는 철저히 다른 것"이라며 "인도주의 문제는 대북 제재 대상에서 주저 없이 제외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의 민주당 정부도 인도주의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군사적 상황과 별개로 다뤄져야 한다는 데)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며 "제재 문제를 좀 더 유연하게 접근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난.~~
통일부 여성부 이런 부들은 없애야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쓸데없다니까여,,~~ㅠ
저것들이
월급받고 그냥 가만 있기가 뭣하니까 뭔가를 해야만 한다는 강박이 있는거 같오여
그러니까
저렇게 안해도 될 짓에 죽어라고 목숨걸고 자꾸 들쑤셔대고 자러잖아요 ? ㅋ
웃겨죽겠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