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중에 고르라면 3

조국이요!

애초에 답안에 들수 없는 이야기 아닌가요.
독재자라면 상황에 따라서 둘 중에 하나씩
적당히 사용하다 팽하면 될 적당한 문제같아 보이네.

능력있고 더럽다는게

범죄능력 좋은놈을 선택하는건 미친짓 이구요 (우리 해봤죠?)
능력있는 사람이 평범하게 더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1,3번은 현실적으로 힘드니까 2번이요.

능력있고 더러우면 나라 거덜나는 건 시간 문제 ㅋ

아주 더러운 짓을 효율적으로 능력있게 할것임으로 ㅋ

제일 빨리 나라 망치는 길이 2번 ㅋㅋ

4번은 금방 걸리죠 어설프고

2번 4번 다 경험해봤네요 ㅋ

5.능력 있고 깨끗한 사람인데 남이 끼얹은 똥물 얻어 맞은 사람 <- 이게 있어야 이번건과 부합한 항목일듯

2222

2번 더러운 사람이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부정한 곳에 쓸 우려가 있기때문에 가장 멀리해야 할 사람이죠
우병우같은 사람이죠
3변도 별로고 굳이 2.3번에서 고르자면 3번이죠

질문이 틀렸음.. 
능력이 있고 없느냐를 가르는 기준은 사회가 만든 최소한의 틀..
예컨데 법무장관이라면 사법시험 정도는 통과한 년놈을 내세우던가.. 하는 가치표준으로 어느 정도 정립이 되야하고..

두번째 깨끗하냐 안깨끗하냐의 문제는.
우선 절대평가로 계량화가 가능하냐의 문제.
예컨데 도덕적으로 완벽한 성직자 시각으로 보면 이를 넘어설 사람이 없고.
반대로 사기전과 40범의 시각으로 보면 뭐 그닥으로 볼수있으니..
그래서 나오는게 실정법 위반이냐 아니냐가 가치판단의 기준이 될수 있음. 

다만 후자의 경우는..
자신은 도덕적으로 우월한 사람이라고 떠들고 다녔는데.
알고보니 도덕적으로 후안무치한 새퀴였다면..
실정법 위반이 없다고 해도 아닥하는게 맞음.

후자의 경우에도 급이 있어요.. MB, 닭 급이냐 사람이라 먼지정도는 앉냐의 급 차이..

중요한건 그 인재의 능력이 목적에 얼마나 부합하는가가 우선이죠.
그리고 정치는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게 현명한 겁니다.

능력있고 더러운놈은 나라완전 말아 먹을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