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문화적 배경에서 태어난분이니 이해는 합니다만
너무 망가진다..
그리고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인연과 판단력이 너무나 부족해 보인다.
이명박씨도 요즘 정씨등 측근들이 하는 말 들어보면 완전히 박근혜 뺨치는 정신 세계를 가지고 있던데
안철수씨는 주변에 있는 주변인들이나 또 판단하는 판단력 자체가 저거와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뭐랄까.. "아니 왜 저래?" 그런거.. 음..
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이빨이 날카로운 호랑이는 뿔이 없다. 라는걸까
사람이 하나만 똑똑하다고 다재다능 다방면일리가 없으니 제대로된 주변인들을 끌어모으는 판단력이 대통령 자격에 절대적이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이라 개인적으로 봅니다.
대부분 박근혜도 그랬고 이명박도 그랬고 또 안철수씨도 그러는군요
그렇기 때문에 소통하고 반대 의견도 잘 들어주는 미덕도 필요한데 강박증 환자들 처럼 끼리끼리 똑같은놈들만 주변에 두려고 하니 저래 되고 지 천변 만화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니
쉽게 내치고 갈아치우고 의심하고 그러는거 아니겠나요
정치할수록 그냥 인생 낭비일테고 버스는 이미 떠났으니 이정도 했으면 그만 족한줄알고 물러감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