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라 말아먹을 망상병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구나...라는 느낌
이건 마치 실체도 불분명한 보물섬을 찾기위해
가산 탕진 할려고 마음 먹은
술주정뱅이 보는 느낌이랄까요
그거에 더해서,
아베의 정치적 미련함 + 아베의 이념적 안하무인, 위험성을
추가옵션으로 달고 있는 느낌입니다.
통일이 될 정도로 평화가 정착이 되고
그 정도로 교류가 가능하면
통일을 안해도 시너지는 납니다.
하드웨어 집착, 그만 끊으시라고요
짜장면 짬뽕 섞으면 스테이크가 됩니까?
시골 개도 안먹는 음식 쓰레기 되는거에요
덜커덩 어기여차, 기차 타령 좀 그만하세요
드론으로 배달도 하는 시대입니다
북한 똥물폭탄 다 뒤집어 쓰고
안방까지 난장판 되고 싶으세요?
샴 쌍둥이 머리 하나 잘라서
전부 하나로 만들면 그냥 다 죽는겁니다
통일은 더 이상 절대 절명의 최종 목표가 아닙니다
번영의 수단일 뿐이고
시기와 방법에 문제가 있으면
선회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순리라는게 있는겁니다.
시기를 많이 놓쳤고
방법도 틀렸습니다.
대재앙을 맛 봐야 재앙인줄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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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통일 망상으로 오래 해먹긴 했고 앞으로 오래 해쳐먹긴 하겠지요
통일 장사가 시위꾼 출신들 일자리 텃밭 아닙니까.
개뿔 실질적 영향력도 실력도 없는 놈들이 똥폼 쳐잡고
국민들 상대로 정치적 허언이나 쏟아내고
세금이나 펑펑 쓰고 다니는게 현실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