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 나온 이유지만 차벽은 노무현떄 시작되었고 그이유도 전 긍정적입니다 물론 위헌이지만 진압보단 차단이 더 비폭력이라보기때문입니다.

위헌이면 해선 안되는 것이죠. 누구나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이라고 판결났으면.. 해선 안되는 것이죠. 그게 법이고 시스템입니다.

맞습니다만.. 머든지 이유가있는거죠  노무현때도 이명박때도 왜 계속 차단을 해왓는데....박근혜일때 판결이났을까...여튼 시위가 평화적 합법적으로만 이루어진다면 필요없는 말이겠죠.

노무현도 김대중도 대통령을 될 스토리를 갖췄으니 대통령이되었으나
이번 대선은 스토리를 가진분이.. 없어니 공감 될 정책 몇개만 강하게 밀고간다면 야당이 승리할거라봅니다..
한마디로 ... 아웃보단 능력을 가지는게..

말씀에 나온 차벽을 이용한 차단은 법을 통하여 판결이 몇번인가 났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차벽자체가 위헌이란것보다, 그것을 이용하는 방식의 문제 아닌가? 싶네요.
차벽을 이용하되, 사통팔달하게만 운영하면 위헌은 아닌거죠.

결과적으로 차벽까지 이용하여 막아야 한다는 것은 씁쓸하고,
그것을 통한 소통의 단절이 아쉽네요.

체류탄 던지다가도 휴식타임도 가지고, 부상당한 사람 생기면 뚫어주고
그것이 우리 국민들 아니었나 싶네요.

부상당하고,  쓰러진 사람에게 물대포를 기어이 쏘고 있는 사람들...안쓰럽네요.

차벽 없이 뼈가 부러지고 피가 튀는 시위를 바라나요?  최루탄을 다시 터뜨리는 모습 보고 싶나요?  미국처럼 엄정한 법질서의 확립이 민주주의를 위해 필요 한 듯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