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이명박 대통령의 자서전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대통령 되기전에요.
그런데 거기 보면 국회의원때에 쓴것 같은데 MB의 신문장악이라고 떠들고 할때 저는 이글이 떠올랐습니다.
군인 출신 대통령 당시 현대는 큰 억압을 받았고, 기자들이 현대를 공격 해서지요. 그래서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이러한 글을 책에 실었습니다. 물론 현재와 그 때의 상황이 다르기에 좀 더 손실을 가져오는 정책이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러한 바탕에 그 정책이 펼쳐 진 것 같습니다. 물론 무조건 적으로 옹호하는 거 아닙니다 ㅋㅋ. 친인척 비리 후 사면은 무조건적으로 비판 받아도 크게 할 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명분이 충분한 것도 아니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