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얘기가 나와서 간략히 글을 쓰마...
박정희는 세종 이후 한민족 최고의 영웅이요... 위인이지...
경제를 세웠고... 안보를 지켜냈지... 거기에 자주외교도 보여주었고...
거기에 경제발전에 큰 공을 세운 정주영의 아들인 정몽구도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감옥에
보내기도 했지... 노무현과 박연차와 비교되는 구마이...
영화 1987 세대의 문제가 뭔지 아냐...
박정희가 창조경제를 기똥차게 해서 기반을 닦고... 희대의 인물인 전두환은 이에 대한 운영/유지의
달인이었지...
노동파업을 하고.... 학생들이 길을 막고 시위하고 해도... 경제가 너무 기똥차게 잘 돌아갔거든...
서민들에게는 희망의 시대가 전두환 때였지... 중산층 증가하고... 자동차 사기 시작하고...
3저 호황의 시기에 전두환이 공무원 월급 동결시키고 하면서 매섭게 물가관리와 외채 관리를 해서...
인플레는 별로 없는 상태에서 국민들의 부가 늘어나고... 강압적으로 과외금지를 해서... 사교육비도
거의 안나갔고...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이라는 목표가 있었고... 학력고사와 고시 등으로 능력만 있으면...
빈부를 넘어 성공할 수 있었지...
지금 386세대의 문제는 경제가 너무 잘 돌아갈 때 운동을 해서... 자기들이 뭔 짓을 해도 경제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갖고 있다는 것이지... 그리고선 경제말아 먹는 짓을 잘 한다는 것이야...
박정희 대통령이 땅을 치고 안타까워 할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