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민주당을 갈라치기, 이간질하려는 분들이 눈에 띕니다.
거의 인신공격적인 감성적 갈라치기, 이간질이죠..
민주진영은 늘 이러한 불순세력에 의해 공격을 받아왔고
그래서 많은 내성이 생겼습니다.
민주진영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당원들과 지지세력들에 의해
국회의원, 도지사, 시도의원 후보자를 선택해왔습니다.
다음 대선 대통령후보도 마찬가지죠...
이러한 민주진영의 선택을 훼방하고 이간질하여 이득을 얻으려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아마도,,
토착왜구 매국노를 지지하는 자들이 대다수일 겁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민주진영 내에서도 자신이 지지하는 분에 대한 애정이 너무 깊어
선을 넘는, 도를 넘는 언행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신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들의 그러한 행위는 민주당은 물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오염시키는 행위일 수 있습니다.
선거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많은 경우 최선이 아닌 차선 또는 어떤 때는 차악을 선택해야할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경우의 수를 놓고 볼 때,
자신이 지지하는 분을 위해, 또는 자신이 미워하는 분을 축출하기 위해
마타도어를 행하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안될뿐더러,,,
님이 애정을 갖고 있는 민주당에 크나큰 해악을 끼칠수도 있는 겁니다.
선택은 결국 대한민국 국민이 할 것이고,
마타도어와 흑색선전보다는 좀 더 건전한 방법으로
다시말하면,, 긍정적인 면 부각 위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대한민국,,
민주주의 완성되려면 갈 길이 멉니다..
내부총질로 또 다시 이명박근혜.. 아니 5공시절, 유신시절로 돌아가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