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이 아파트만 강변에 있는 천박한 서울이라 하자,
문제인이 서울의 35평 층수 제한을 해제하고 50평으로 높이겠다고 한다. 강변만 짓지 않고 그린벨트 골프장에도 짓고 공원 허물어 짓고 군부대에도 짓겠단다, 그것도 아주 고층으로. 아주 고상한 생각이시다.
이해찬은 서울 아파트 층수가 낮아 천박하다고 주장하는가 보다.
세종시는 200층으로 올려라.
아파트만 빽빽하게 짓고 도로는 좁아터져 속터지는 세종시는 더 속터지는 높이 날아 올라가야하는 高翔한 도시가 되겠네.
층수 높을 수록 좋고, 용적율 높을 수록 좋고, 인구밀도 높을 수록 좋고, 도로 좁을 수록 고상한 도시가 된다. 따으로 다니지 못하니 공중으로 高翔해야 하지 않겠나.
방사포 맞아도 아파트가 뺵빽해 옆으로 쓰러지지 않는 아주 안전한 천국이 되겠다.
이 새기들이 왜 서울의 인구분산과 지역균형발전을 얘기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