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덮고자 이름까지 바꿨으나
나이트 룸빵의 '에이스'였기에 너무 낯이 시중에 팔린거와
청담동 스타일 낯짝으로 바꿨어도 특유의 분위기 마저 바꾸지 못한 점...사람들이 기억함...
과거 지엄마와 본인 소송건으로 기사화가 너무 많이돼
숨기고자 했던 지난 일을 전부 지우지 못한 점...
과거를 꼭 꼭 숨기고자 했으나 결국 실패하여
지금 말하지 못하는 비밀들이 캐비넷에서 튀어 나오려고
숨을 몰아쉬고 있다..........
오늘도 손가락을 빨며 한국.세계 최초로 창녀의 퍼스트 레이디 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