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때 유행한 말입니다.
통치에 수단으로 사용했던 말로 압니다.
그전에도 국민이라는 말을 일부 찿을수 있지만 그렇게 많이 사용되는 말이 아니였습니다.
지금에 민족주의라는 말도 일제때 유행한 말로 압니다.
그 이전까지 민족주의 보다 지배계층 피지배계층으로 나눠진 혈통사회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예까지 들어줬던 기억이 있는데.. 프랑스가 침략했을때 만세를 부르던 피지배계층..
일제처들어 왓을때 만세라고 부르던 피지배계층이 이 땅에서 많이 존재했음.
지배계층으로 부터 약탈당하는 층과 수탈하는 층으로 나눠진게 그때 사회였음
민족주의도 일제 시대때 유행했습니다. 프랑스에서 도입했다나 그렇다네요..
지금에 민족주의 시각에서는 동아시에 문화는 절대 안풀립니다.
그때 시각으로 역사를 풀어야함..
이승만 박정희 시절도 그렇습니다
도덕적으로 아주 높아진 지금에 자대로 역사를 풀면 절대 못풀어요(한국이 빠른 경제적 발전만 한게 아니라 빠른 도덕적 자대가 생긴나라라는 인지를 못하면 역사를 풀수 없음)
아시아 민주주의 1등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일본보다 순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