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평화로 규정지으려면, 북한이든 문재인 정부든 평화협정 체결할 생각은 추호도 없고
실질적으로 전쟁을 통해서 분단을 해결하려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김정은도 문재인정부도, 집권 여당도 모두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원한다.
김정은이 잠시 지랄했던것은 왜 합의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지키지 않느냐는것이다.
합의서를 지키지않겠다는게 아니라 합의내용을 지키겠다는것이다.
이게 위장평화일까.
홍준표와 미통당과 왜구유튜버들의 위장평화 주장은 그래서 정신나간 헛소리다.
대통령되겠다고 설치는 사람이 제대로된 분석하나 못하니 저 당의 미래가 뻔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