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왜구들이 저지능 꼴통이었다는걸 확인시켜줬을뿐......

우리나라 한국의 국익 맞구만 ㅋㅋㅋㅋ

중사는
닭따까리~

단어의 어원과 파생된 의미를 혼동하네.
interest <= inter +esse=to be or lie between.
원래의 interest라는 단어에는 이익이라는 의미가 없었네.
일반적으로 이성적인 사람에게는 national inerst가 파생적으로 국익이라고 할 수 있지만 북한에 미쳐있는 문따까리의 중요한 national interest, 즉, 국가가 어떻게 자리해야 하는가는 김돼지 밑에 있는 것이지.

넌 왜 모지리 짓을 계속 하고 있는거니

참.. 왜구 2ch 게시판에서나 보던 패턴.. 측은합니다.

야, 니 말이 다 맞아서 interest를 관심사라고 번역한다 쳐도,

"문대통령의 관심사가 국익이라면 대한민국의 이익을 말하지만 북한의 이익이라면 북한의 이익을 말한다."

이게 말이 되냐?

이미 interest를 관심사로 번역했으면 그냥 national interest를 '국가적 관심사'로 번역하고 끝내야지, interest만 다시 뽑아서 국익이라고 또 번역해? 그거 이중번역이잖아?

봐봐, 중사 니가 돌아가셨어.
근데 내가 '돌다'와 '가다'의 어원을 따져가며,
니가 죽을 때 빙글 돌면서 죽었다고 우기는거야.
돌아가다란 말에서 돌다가 이미 쓰였는데, 돌다를 또 해석해야 한대.

이게 얼마나 개소린지 니 돌아가시기 전에는 깨닫겠냐?

북한에 미쳐있는 문따까리의 중요한 national interest, 즉, 국가가 어떻게 자리해야 하는가는 김돼지 밑에 있는 것이지.

그리고 이건 어느 나라 문장인지도 모를 비문이다. 사람 소리도 제대로 못 내는 놈이 어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

정상적인 사람의 국가의 관심사는 국가의 이익, 즉, 한국의 이익이지만 문따까리릐 관심사는 북한의 이익이라고.

니가 지금 국가의 관심사와 국가의 이익이라는 두 번역을 썼는데,

니 말대로 national interest가 국가의 관심사라면,
국가의 이익이라는 말은 원문 어디에 나왔냐고?

그런말 없지? 그러면 그건 니가 번역한 것도 인용한 것도 아니고
그냥 니 뇌같지도 않은 뇌에서 지어난 거란다.

번역할 때 누락보다 심각한 사고가 뭔지 아냐? 바로 너처럼 있지도 않은 말을 추가하는 거다.왜 하나의 용어를 둘로 해석해?

야, 하나만 하라고. national interest가 국익이야 관심사야?

둘다 놓기 싫지?
피융신이 national interest를 국익으로 해결하니까 대통령 칭찬이 돼서 싫고,
그래서 national interest를 국가적 관심사로 해석하려니까 오역이고,
애도 아니고 하나는 놔야 말이 될텐데 둘다 놓기 싫으니까
멀쩡한 한개 문구를 둘로 나눠서 자아분열하는거 아냐.

정상적인 사람의 국가의 관심사라는 말은 또 뭐야? 관심사가 사람의 관심사야 국가의 관심사야?
너 자꾸 이렇게 옹알이 할래? ㅋㅋㅋㅋ

잘못을 했으면 그냥 실수했다고 하면 될 것을,
어떻게든 아닌척 하려니까 지금처럼 한말 또하고 말이 짧아지는 거 아냐. 야, 니까 지금 얼마나 우스워보이는지 아냐?

그냥 앗 실수 한 마디를 못할 만큼 자존감 떨어지는 녀석이 나대기는 되게 나대, 그렇지? ㅋㅋㅋㅋㅋ

등신 머저리 새기야.
자칭 서울대 출신이라며?
자칭 미쿡 유명대학 석/박사 출신이라며?

그런 새기가 영어 단어 뜻 하나 제대로 모르고
간단한 한글 문장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하냐?

주둥이만 열면 구라까는 쌩구라 새기야.
"구라 깐 적 없다"며 구라까는 쌩구라 새기야.

'조선의 3대 구라' ① 백기완 ② 방동규 ③ 황석영
당신이 좋아하는 인물이지? 나도 4대 구라에 끼워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