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의뢰한 첫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존 여론조사와는 다른 흐름이 감지됐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세론에 힘입어 화제성 점유율에서 1위(21.5%)를 차지했지만 상대적으로 관심도의 폭발력은 떨어진 모습이다.
반면 여론조사에서 순위가 추락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히려 빅데이터 분석에서 2위(19.7%)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소위 언론, 니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재명이 TV 토론 나올때마다 지지율 떨어진다는
리얼미터나 갤럽등의 여론조사 결과가
심각히 잘 못 됐다고 느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