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171445201&code=910100&nv=stand
노컷뉴스는 김씨가 이같은 행동을 하게 된 이유는 이완구 총리 측의 지시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완구 측이 검찰 수사에 대비해 유리하게 녹취록을 수집해 주변인들과 말맞추기를 시도하며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전했다.
녹취록을 한번에 다 공개안한 경향욕하는분들있던데 바로 저럴까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