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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빨들은 전쟁, 전투, 쫌팽이 도발을 구분해서 써라.
북한에 대한 경고를 전쟁이라고 하면 북한은 육이오 남침 이후에도 전투, 정전협정 위반 쫌팽이 도발로 수많은 전쟁을 한 것이네.
문따까리, 더불당, 문빨들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된다고 꼬랑지 내리고 김돼지네는 불바다니 초토화 한다고 떠들어 대는데 김돼지 입장에서는 땅집고 헤엄치기 아니겠는가? 전쟁하려고 하는데 돈 내놔라 그러면 문따까리가 돈 퍼주고 쌀 퍼주고 전기, 기름에 철도도로 깔이주고 트럼프한테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라 하면 연락하고 거짓말까지 섞어 주선하고 따까리 노릇을 하면서 국민에겍는 어떠한 이유로든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된다고 겁주고.
전쟁이 그렇게 쉽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전쟁이 없었던 때가 거의 없다.
국가의 전략에서 전쟁은 최후 수단으로 선택 사항이지 절대하면 안 되는 것이 아니다.
닥대가리가 전쟁을 하려고 했었다고? 그런 일 없다. 경고도 전쟁이라는 문빨들에게는 그것도 전쟁인가 보네.
내일이면 6.25 전쟁 70 주년이다. 누가 일으켰나?
그럼에도 김일성에 의한 통일 시도이니, 불행한 일이었다느니, 쌍방과실이니 얼버무리면서 북한 비판 안 하는 것이 문제인과 그짝 동네 사람들이다.
내일 기념사에서 뭐라 하는지 보자.
전쟁을 막으려면 양보하고 퍼줘야 합니다? 김돼지의 심기 경호를 위해 경고도 하면 안 되요? 김돼지가 편하게 해줘야 되요? 김돼지가 편안해서 비만으로 고혈압, 관절염, 동맥경화, 당뇨병으로 죽으면 문따까리는 존재의 이유를 잃고 큰 일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