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경오나 기타 좌파 찌라시들이 조중동 욕할 입장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당기관지 수준의 행태를 보이는거 다들 아시자나요?
거디다가 민중의 소리라는 곳은 아예 통진당 당권파 기관지라는게 드러나버렸죠.
참 좌파들은 치밀합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언론장악을 하고 있으면서 공영방송과 방송이 언론장악이라고 하죠.
그리고 국민들 피해는 뒷전이고 무한정 파업만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그들의 의지입니까?
언론조작을 외치는 그들이 실상 가장 정치적이지 않나요?
왜? 민주당한테 좋은말만 나와야 언론조작이 아니다고 한번 말해보시죠. 진짜 북한같은 세상을 원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