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병사가 귀순한걸 이 시기에 그렇게 떠들어 댈 일인지.
여종업원 탈북에 국정원 개입된걸 왜 하필 지금 떠들어 대는지.
판문점 비준후 태영호를 국회에 끌어와서 북한을 비난하고
송영무는 분위기 파악못하고 나대고 있고
드루킹사건으로 대선까지 건들려고 하질않나
문팬이란 사람들이 분위기 파악못하고 민주당을 죽어라 까고 있고.
권선동이며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사건은 조용히 묻히는 분위기.
사방에서 이렇게 정부 흔들기 하고 있으면 눈치좀 채야 합니다.
참여정부 시절을 격고도 학습효과가 없는거 같아 정말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