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 언론권력이 손혜원을 끌어내려서 치려고 안달 났는데
손혜원은 권력 욕심도 별로 없는 사람이고 재산도 45억원 가지고 있는 아쉬울것 없는 사람이죠
그리고 홍대 미대 나와서 문화예술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목포같이 낙후된 지역에 지인들이랑 친척들에게 추천해서 필요한 업종이나 관광명소를
만들려고했겠죠
저는 광우병사태때도 광우병이 과장되었다는것은 관련 논문을 분석해서 정확한 판단을 했었고
한미FTA도 처리하는게 국가 이익이었다는 정확한 판단을 했었고
대한항공 조현아 법문제, 박근혜 탄핵문제도 정확하게 예측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언론들이 쓰는 기사들을 보면 정확한 팩트에 근거해서 쓰는게 아니라
기자의 뇌내망상으로 소설을 쓰고 있더군요
국립중앙박물관때도 인사에 관여한바가 없는데 기자의 망상으로 '사실상 시인'이라는 선동을 하고
투기의혹도 투기가 아님이 분명한데 투기라고 떠들고 있더군요
물론 지능이 낮은 우민들은 언론이 선동하는대로 움직이기 마련이지만 저같은 오피니언 리더들은 선동당하지 않죠
이번에 언론에 잘보이기위해서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국회의원들도 거들고 나섰던데 이런 문제가 나타날때 사람의 인간성과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이번에 손혜원을 비판하고 나선 더불어 민주당 내부의원은 기회만 보면 출세하기 위해서 이용해먹는 쓰레기 수준이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그리고 SBS는 노조부터 경영진까지 쓰레기들로 가득찬 언론임이 이번 기회에 정확하게 밝혀졌습니다.
태영건설 윤세영이 기자한테 압력행사하고 보도에 관여한바가 있는데 노사가 합의해서 윤세영을 명예회장으로 임명하였죠?
이런것만 보더라도 SBS의 노조가 얼마나 썩었는지 제대로 드러나는것이죠
이번 사건의 승리자는 손혜원이 될것이 분명하며 쓰레기 기레기들은 법과 시민의 힘으로 죽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