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화재 현장에서 시위했던 자유당..
주장하는 내용 모두 아무런 감동도없고 설득력도없고 공감도 안가는.. 그저 개소리보다 못한 소음처럼 들린다..
지난 세월, 종북몰이, 이념놀음에 빠져서 걸핏하면 빨괭이 타령이나 하면서 시간 보내더니
결국 세상물정 모르는 허수아비 집단으로 도태되었군아.
자유당 이제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