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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 국제사회서 위안부 인권 언급 재개한다
정부가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 국제 무대에서 자제해 온 위안부 인권 문제 언급을 다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말 스위스에서 열리는 유엔인권이사회 회의부터일 공산이 크다.
외교부 당국자는 14일 “강경화 장관이 26~28일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유엔인권이사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 소식통은 “회의 기조 연설을 통해 강 장관이 일본군 위안부와 북한 인권 문제를 거론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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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도 아주 빅엿을 멕이네
그리고 대마도 언급도 점점 가까워 지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