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다"고 했다가 역풍 맞은 나경원 의원 "실망스럽다"로 수정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판문점 선언’에 대해 “어처구니가 없다”고 혹평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결국 나 의원은 해당 게시물을 수정했다. 덕분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나경원 의원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홍준표 대표와 동급이다” “일본을 대변해 주는 듯하다” 등의 반응이 대부분이다.
똥줄타니까 이런소리 나온거지
뭐 있나?
근데 국민도 너희마냥 똥줄이 탔을까?
이런게 바로 국민을 아직도 개돼지로 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고 뭘까요
아니 어떻게 한국인이란 사람들이 저런말을 해요? 음?
아..죄없는 같은 한국인 고문 치사로 죽이고 빨갱이 죽였다고 자랑했던 것들이었지..
세월호 유족들 빨갱이로 몰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창기로 몰았던거 생각해 봐요
속은 국민도 피해자였다.
애네들은 저테두리 안에서 바뀔수 없는 자들이다.
매국노에 왜놈당이라 낙인찍어도 상관이 없다. 한국인도 아닐뿐더러 자기 태어난 국가와 국민 망하게 하고 개돼지로나 키우려는 매국노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