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부시장' 임명했던 오세훈, 이번엔 '오대남' 일색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단을 비롯한 고위직 인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50대 남성' 위주 일색 인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오 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에서 발표하거나 내정한 것으로 알려진 주요 인사는 김도식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약 6명이다. 이중 여성 인사는 1명도 없다. 서울시 1급 공무원 중에도 현재 여성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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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의 선거 캠프에도 여성 인사가 많지 않았다 . 공보단장을 맡았던 문혜정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사실상 유일한 여성 인사로 알려졌다.
ㅋㅋ 버러지들은 정부까기만 하지말고
오세훈 반페미 활동 잘한다고 이런 미담 널리널리 좀 알려라
특히 페미년들 한테 보란듯이 크게 알려서 2030에게 사이다를 안겨 줘야지 뭐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