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정권 바꾼게 완전히 사건 사고가 안 나게 해 줄 신을 원해서 바꾼게 아니라는 것은
쓰레기 벌레들 여러분들도 잘 알 텐데?
사고가 나도 아몰랑.
피해자들이 만나 달라 해도 아몰랑 나 안 만나.
사고원인 조사해 달라고 하니 아몰랑 조사 못하게 막아.
이렇게
아몰랑이나 시전했던 쓰레기 짓을 싫어 한 거지,
사고 났다고 해서 욕한 사람 없다는 거 벌레들도 잘 알고 있자나.
그런 아몰랑 개쓰레기짓이나 하다가 골로 간 것을 끝까지 옹호하고 자빠졌엇던 쓰레기 벌레님들.
너님들 하는 짓 너무 추악하지 않냐?
그 추악함의 끝이 무엇일거 같나? 자업자득이란 말 들어는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