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그렇죠
원래 시나리오대로라면 당선일과 다음날 바로 다문화 영웅을 만들려고했겠죠.
그런데 지은 죄가 있으니 그걸 가리기위해, 또 수원사건이 가라앉길 기다려서, 며칠 지난 후에,
조중동과 모든 방송을 통해 학력검증시도 = 인종차별 로 호도한 후에,
즉, 문제제기 자체를 못하게 만든 후에, 공식인터뷰 오늘 시작, 필리핀 현지 보도.. 공식 인터뷰에서도 번역 오류 운운,
(수능 99점. 천재드립, 미인대회 출신 등... 그 수많았던 증거는 깡그리 한국인의 인종차별이라는 논리로 덮어버리고)
모든 한국인이 차별적이진 않아 등으로 자신이 직접 했던 그 많은 이상한 발언들을 언급조차 않고, 언론은 보도자체를 않는 수순.
이렇게 그들의 길을 다지는 시나리오가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지 의문입니다. 그걸 일사불란하게 실행해주는 언론의 괴벨스같은 독선도 토할 것 같구요.
어느 새 수원토막살인사건(지문도 안찍는 신원불명의 외국인의 위험성)도 학력논란도 사라지고,
인종차별하는 네티즌만 남겨놓는 우리 언론의 괴벨스적인 독선과 폭력에 구토가 납니다.
외국인님이기만 하면 이런 식의 논리적반칙도 사기도 모두 쉴드쳐주고 자국민에 훈계질해대는 언론들.....
주인을 무는 개.. 아니 주인을 교체하려는 개 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다문화컨트롤센터 인종차별막아야.. 운운하는걸로 보아,
다음 수순은, 이민청과 다문화통합센터 설립(외국인님이 상당수 채용될 것임),
인종차별금지법을 통한 네티즌의 표현억압...
자율귀화제 시행, 매매혼의 지원 강화, 한국적의 저렴한 세일즈,
외국인범죄 보도자제 담합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 것이구요. 세계사에 유례를 찾기힘든 인종개량형의 강제다문화개조시도는 쭉 이어질 것입니다.
다만,... 언제까지 국민을 속이고 국민위에 군림하고 국민에게 훈계질할 수있을 것인가는 두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