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산, 서울의 시위는 광주와 같이 무장봉기로 발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광주 무장봉기는 군에 의한 진압과정에서 작전에 의한 민간인 사살을 가져왔다.  무장봉기가 아니었다면 군에 의한 진압작전과 총포류 발사 사살로 발전하지 않았을 것이다. 4.19와 같은 형태로 발전했을지는 모른다. 4.19는 이승만의 하야를 가져왔지만 5.18은 최규하를 전두환이 하야시키고 자신이 대통령대행으로 집권하게 하는 계기가 됐으며 그 뒤 다시 정식으로 대통령으로 집권하여 7년 7개월을 집권하게 한 계기가 되었다. 민주화 운동은 커녕 독재화 운동이 되었다. 그런데 왜 5.18이 민주화 운동인가? 김대중 구명 운동이요 분노의 폭발이지 민주화를 위한 것도 아니었다. 민주화 운동은 4.19나 6.10 민주화항쟁이 민주화 운동이다.

개소리하지 말아라..군이 먼저 총으로 학살해대니 시민들이 저항권을 발동한 거지..저항권은 천부인권이자 헌법에서도 인정하는 권리다..이 무식한 새끼야..
이젠 삼척동자도 다 아는 내용을 이렇게 왜곡하고 자빠졌으니..한심한 새끼..
이런 가짜뉴스 뿌리면 너 고소미 먹을 수 있다..

"무식한 새끼야.. 한심한 새끼.. "?

진압과 학살의 차이를 모르네.
경고사격과 실제사격을 모르는 것과 같다.
무장 군대가 진입했다고 사람을 죽이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통제 불가능하면 계엄군은 총포를 발사할 수 뿐이 없다.  통제하지 못하는 게엄군을 투입할 의미가 없지 않은가.

그래서 어린애 죽이고 임산부 죽인게 잘했다고?

그래? 진압과 학살의 차이가 뭐냐? 민간인이 시위한다고 총질해서 죽여대면 그게 진압이냐 학살이냐? 이 무식한 놈아..
이런 돌대가리들은 핵심을 보지 않고 무슨 말장난하고 자빠졌어..
통제 못하면 총질해서 죽인다고? 이런 정신병자새끼를 봤나..
통제 못할 정도로 과잉진압해댄 게 군바리새끼들인데..지들이 쇠몽둥이와 대검으로 휘젓고 다녀서 여럿 죽였고 그래서 시위가 격해지니 총질해대며 진압 운운하고 자빠졌네..인간 쓰레기들..

진압? 정당성이 없는 군부 쿠테타 세력이

무슨 권리로? 진압?

전두환이 똥꼬 빨고 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