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2-02 22:31
성창호가 신광렬에게 공무상 기밀을 누설했다고?
 글쓴이 : 손성원
조회 : 316  


뭐지 유죄추정인가? ㅋㅋ

응 공무상 비밀 아님 

둘은 같은 판사 ^^

지들이 아주 법관도 하고 증거도 없이 유죄추정도 하고 뭐 다하네 ㅋ


니네는 상급자가 요구한 정보를 보고하면 공무상 기밀유출이라 하냐? ㅋ

재판중인 신광렬이 유출을 한게 맞으면 신광렬이 공무상 기밀 유출이지.

이게 지금 재판중인건데 만약 유죄되도 성창호까지 안 감 ^^


이거 공무상 기밀유출 아니라고 영장도 기각된 사안임 ㅎ

한마디로 털어봤자 개털이란 소리지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직장인 19-02-02 22:34
   
https://news.v.daum.net/v/20190202181653329

장진씨 여기는 갔다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초록바다 19-02-02 22:42
   
박연차는 박진에게 돈을 줬다는 진술은 유지했고
번복했다는 진술은 박진에게 돈을 줬다는 시점이 바뀐 건데
이 진술 번복으로 돈을 줬다는 진술 자체의 신빙성을 부정하는 법리가 어디서 나왔는지 말해 보라~
게다가 검찰이 박연차의 번복 진술의 사실 관계를 부정하는 증거를 갖고 있는데...
===============================
박 전 회장은 오늘 서울고법 형사2부 심리로 열린 박 의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의 요청에 따라 지난 2008년 3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국회의장 환영 만찬에서 박 의원에게 2만 달러를 건넸다며 공소사실을 대체로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박 의원 측 변호인과 재판부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천 회장이 박 의원을 도와주라고 말한 시점은 1심에서 답변한 '만찬 이후'가 아닌 '만찬 이전'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재판부가 박 전 회장에게 "검찰 조사에서 박진 의원에게 돈을 준 혐의를 왜 시인했냐"고 묻자, "자신의 비서가 작성한 '2008년도 다이어리'를 근거로 검찰이 추궁을 하자 돈을 준 혐의를 시인하게 됐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2008년도 다이어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박 전 회장이 압수된 '2007년도 다이어리'와 혼동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성원 19-02-02 22:46
   
진술을 함에 있어 2008 다이어리로 근거로 진술했다고 이야기하는데

만약 2008 다이어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ㅎㅎㅎ

진술 자체의 신빙성이 의심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논리야 놀자~~~~ 이거 정독하고 오세요.
          
초록바다 19-02-02 22:50
   
수레를 말 앞에 갖다 붙이려 하는구나.
진술의 신빙성이 의심되는 건
"'2008년도 다이어리'를 근거로 검찰이 추궁을 했다"는 진술이지
검찰 조사에서 일관되게
"박진 의원에게 돈을 준 혐의를 시인했다"는 팩트가 어떻게 부정되느냐.
               
손성원 19-02-02 22:59
   
진술의 근거가 2008 다이어리라고 했는데

2008 다이어리가 없다고요

다시 한번 이야기해줍니다.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서


"2008 다이어리가 없다고요"
                    
초록바다 19-02-02 23:01
   
니가 이해를 못하는 거야~
검찰 조사에서 박진에게 돈을 줬다는 박연차의 진술은
2008년도 다이어리와 무관하게 나온 것이란다~
                         
손성원 19-02-02 23:04
   
?

"자신의 비서가 작성한 '2008년도 다이어리'를 근거로 검찰이 추궁을 하자 돈을 준 혐의를 시인하게 됐다"고 대답


꺼지세요 그냥 ^^

논리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어요


논리야 놀자 정독하고 오세요.
                         
초록바다 19-02-02 23:10
   
아무래도 니가 꺼저야 하겠구나~
재판부가 박연차의 불법정치자금 공여 사실을 배척한 건
2008년 다이어리의 부존재가 아니라
돈을 건넨 정황을 가장 중요한 증거로 삼았단다~
=========================
“베트남 관련 행사장에서 박 의원이 2만 달러를 받았다는 공소사실의 직접 증거는 박 전 회장의 진술이 유일한데 돈을 건넨 장소로 지목된 화장실 앞 복도가 타인에게 노출되기 쉬운 점 등을 고려하면 이를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쿠비즈 19-02-03 10:48
   
아~~~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요. 판사가 도대체 어떤 직위인지 모르고 이딴 소리 좀 하지 맙시다. 도대체 판사에 상급자라는 개념이 어디있나요? 대한민국의 판사는 모두가 헌법기관입니다. 상급자에게 보고? 미쳐도 곱게 미칩시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17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490
26077 반일종족주의 = 기레기들 기사 작성 강탱구리 09-02 317
26076 자한당 입장에서는 오히려 무난하게 임명했던 것이 이득… (1) 스핏파이어 09-02 317
26075 조국의 말이 개소리로 들리는 이유 3 (8) 하늘그늘 09-02 317
26074 왜구당 븅츙이들. 나썅년 딸 건은 한마디도 못하네 ㅋㅋ… (1) 냐웅이앞발 09-02 317
26073 기자회견 아직 안끝났나요 ? (6) 달의몰락 09-02 317
26072 왜구당 븅충이들 불쌍해서 어쩌나~~~ㅋㅋㅋ (7) 냐웅이앞발 09-02 317
26071 조국 체력까지 좋아.. (1) Anarchist 09-02 317
26070 돈내고 수강해라 기레기야... (2) 피의숙청 09-03 317
26069 실수를 바라며 지랄하는 기레기들... (1) 대간 09-03 317
26068 조국, 기자회견 장에서도 거짓말을 했네요..... (3) OOOO문 09-03 317
26067 조국 거짓말 8개째 적립중 ㅋㅋㅋ (13) OOOO문 09-03 317
26066 조국 딸 논란 (6) 인간성황 09-03 317
26065 류석춘 "사과할 일 없다..희안하게 일이 꼬여" (1) 막둥이 09-25 317
26064 조국 딸이 장관 임명 되는 건가요? (8) Russell 09-05 317
26063 엥간이 해야 국민이 속아주지... 와써 09-05 317
26062 윤석열은 안철수다 (7) 뭉뚱구려 09-05 317
26061 검사70-명 동원해서 한다는 짓이.. (4) 검군 09-05 317
26060 조국 일본 비판하더니 정작 자신의 딸의 자동차 랑쮸 09-05 317
26059 대선나올까 봐서 그런다는,,, 김어준의 말이 사실로 판명… (8) 항해사1 09-05 317
26058 문무일 욕한 것을 반성합니다. (8) 스핏파이어 09-05 317
26057 윤석열 총장님 ! (9) 아차산의별 09-05 317
26056 윤석열 까는 매국좌좀들을 보며 드는 생각 (24) Festive 09-05 317
26055 . (4) 반스업 09-05 317
26054 . (1) 반스업 09-06 317
26053 쩝쩝아 너 사진 많아서 못 보여 줬다~ 잘봐라~ (1) 여름시로 09-06 317
 <  7701  7702  7703  7704  7705  7706  7707  7708  7709  7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