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생길때는 종편 안본다고 난리치드만, 볼 사람들은 알아서 다들 챙겨보더군요

역시 민주당..ㅋㅋ

님은 우좀 같아요  우좀 ...;; 우좀 무좀 ... 어감이 안좋네  ㅜ..ㅜ

민심이 중요하다는걸 조금 알게된거죠.
그렇지만 지금의 민주당으로선 제대로 된 민심을 읽어내기 힘들껍니다.

24시간 방송의 힘이죠,  보수언론에서 보수 논객나와서 자기들 쉴드칠거 다치고 상대편 비방만 하는데
일반 케이비에스에서 야권 연대 나와서 해명할 기회를 갖을수는 없으니 보수 언론 나와서라도 자기들
주장도 편다는 것이죠, 종편 자체가 보수이고 편향적이긴 하지만 24시간 뉴스방송의 강점을 무시 할수가 없었던것이죠, 애초에 시작을 못하게 했으면 몰라도 이미 종편 나오는데 따라가지 못하면 낙오자가 될수 밖에 없다고 봄니다. 이번 솔직히 대선의 보도는 종편이 60은 차지 했다고 보면 될듯요, 거기에 nll 및 국정원 여직원을 이용한 여론몰이가 성공적이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