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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02 13:05
좌파들의 학벌논리
 글쓴이 : 컴맹만세
조회 : 1,626  

미국의 뉴스위크지에서 이번에 밝힌겁니다.(일본기사 참초) 내용의 주지는 이렇습니다.
 
"미국에서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해도 반 정도는 4년제 대졸 자격이 필요하지 않는 직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예를들어 택시 운전수, 소방사, 점원, 콜센터 직원 등."
 
미국 오하이오 대학 교수인 리챠드 벤더씨는 "4년제 대학 졸업의 자격이 필요한 직업이 미국에 얼마나
존재하는지를 생각해봐도 대학에 진학하는 미국인의 수는 너무 많다." "미국 근로통계국의 데이터를
참조하면 2010년에는 택시 기사의 15%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자격을 갖고있다. 1970년에는 1% 미만 이었다"
 
가생이 좌파 분들은 툭하면 학벌 얘기를 합니다.
60대는 고졸이니 중졸이니 뭐니 하는데 사실 대학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철학을 가르쳐주는게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공업 수학을 배우지 않아도 실생활에 불편하지 않으며 경영학을 배워도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시대입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상고졸로 은행에 들어갈 수 있지만 지금은 4년제 인서울 정도가 아니면 이력서도 내기
힘든 상황입니다. 제로섬 게임에서 학력 인플레가 된 지금의 시점에서 세대별 운운하는건 토론에 아무런 도움도 자랑도 되질 않습니다.
 
이제 대학을 졸업해도 택시 운전을 해야하는 시대입니다.
1980년대 고졸이라도 9급 공무원을 하려는 사람들은 일부였고 대부분 하지않으려 했지만 지금은
대학을 졸업한 인간들이 노량진에서 재수, 삼수를 하면서 그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1970년대 대졸 - 엘리트
2000년대 이후 대졸 - 평민 or 하층민
 
9등급도 대학가는 시대의 대졸과 1등급 정도가 괜잖은 공고, 상고에 갈 수 있었던 60대를 비교하면
안되요, 아안----------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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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만세 13-04-02 13:06
   
말빨 딸리면 꼭 노인네 학벌 들춰내더라능 ㅋㅋㅋ
팩트와 논리는 없고 지기는 싫고 지잡대 출신인건 자랑하고 싶고 ㅠㅠ
     
공자 13-04-02 13:34
   
어제 나한테 초졸이란건 탄로난 컴맹만세 노친네구나 .여기서 화풀이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 니글에서 초졸 냄새가 물씬풍기는걸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노친네야 ㅋㅋㅋㅋㅋㅋㅋ
영어 문장도 아닌 한글로된 문장도 해석못하니 초졸인게 탄로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제 너한테 식겁했다.
그런 지적능력으로 글싸지르고 다니다니 ㅋㅋㅋㅋㅋㅋ 용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내가쓴글가서 댓글한번봐라.이해못하고 헛소리 하는건 너하나뿐이다
그게 어딜봐서 스웨덴에 관한 얘기냐 이 석두야
복지논쟁에 스웨덴얘기는 예시일뿐인데 ㅋㅋㅋㅋㅋ
그러니 니가 초졸인게 탄로나지
부족한 복지가 정상적인 성장을 막는 악순환구조이므로 정상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서라도 복지를 확충해야 한다  이문장을 해석 못해서 어제 그지랄을 떠니ㅋㅋ  이게 무슨 영어로 된 문장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장을 이해못해서 ㅋㅋㅋㅋ그래서 니가 초졸이라는게 탄로나지 ㅋㅋㅋㅋ 그리고 산업혁명 드립 ㅋㅋㅋㅋㅋㅋ 중학생만되도 다아는 것을  지만ㄴ 아는무슨 큰 지식인양 떠드니 ㅋㅋㅋㅋ 니가 중학교를 못 나왔다는게 탄로나지
          
한글만세 13-04-02 13:45
   
여기서도 초졸 타령하네.....툭하면 초졸 어쩌고 입에 달고 다니는거 보니 학벌에 콤플렉스가 심한놈 같은데 의견이 다르면 반박을 하면 될것을 본인이 못배운걸 왜 남한테 화풀이를 하는지 몰라.....
               
공자 13-04-02 13:47
   
븅아 기본적인 지식이 딸려 한글조차 해석 못하니 그러지 ㅋㅋㅋㅋㅋ네가 어제 컴맹만세란 노친네 한테 식겁했다ㅋㅋㅋㅋㅋㅋㅋ
현실론자 13-04-02 13:11
   
대학진학 80%가까이 나오는 나라에서 그것도 나머니 20%는 못가서 대학을 안가는게 아니죠. 그걸 지식인이 지지한다란 개소리를 하니 답답한 겁니다. 상위학과 상위대학은 요즘 대부분 반진보진영이에요.

개지잡 줘도 안갈 학과들이 좌좀들이 많죠.
     
컴맹만세 13-04-02 13:15
   
예. 남은 20%의 많은 수는 사실상 특수목적고나 기술 교육을 받는 사람들이 많죠.
100% 맘만 먹으면 대학갈 수 있는 시대라는게 팩트인데 아버지 세대인 60대를
무식하다고 말하죠. 지들이 60대가 되면 아버지 세대보다 잘 살 수 있다고 \
생각하는 모양인데 투표를 하는 가치관이 이 모양이라면 암담하죠.
둥가지 13-04-02 13:12
   
학벌얘기 먼저 꺼내는사람치고 좋은대학다니는사람 드뭄
     
컴맹만세 13-04-02 13:16
   
자신감이 없으니 내세울껀 학벌 밖에 없는거죠.
뇌에 자신감이 있다면 팩트로 당당히 토론하면 되는데.
함해보삼 13-04-02 13:17
   
현실은

학력별 지지율

중졸이하 박 63.9%-문 23.5%
고졸이하 박 52.8%-문 33.1%

출처: 동아일보
     
현실론자 13-04-02 13:18
   
서초구 강남구가 병진들이 사는 곳이란걸 오늘 첨알았네요.
          
컴맹만세 13-04-02 13:18
   
ㅋㅋㅋㅋ
          
컴맹만세 13-04-02 13:19
   
잃어버린 세대 30대가 좌파를 지지하는건 사실입니다.
대졸 배추장사 세대. ㅎ
               
함해보삼 13-04-02 13:23
   
누굴지지하느냐를 떠나서
 현실을 외면하고 싶은 바보들이 많죠
독재자가 나쁜짓 한것도 외면하고 싶고
자신이 독재자에게 당한 피해자란 것도 미화하고 싶고

현실에서 가족들로 부터 외면 당하고 소외된 50대가
자기연민으로 투표하는 경우도 있죠
                    
현실론자 13-04-02 13:25
   
개지잡대 전문대 다니는 애들한테 인생상담을 하지말고 시장바닥에서 길거리에서 인생경험한 50대 중졸 고졸에서 인생상담하세요. 님을 위해서 좋습니다.
                         
함해보삼 13-04-02 13:29
   
우리나라 50대 현실

‘산업역군’으로 불렸던 50대 중반~60대 중반의 인력들이 마트나 편의점, 주유소 등의 단순노무직으로 내몰리고 있다. 은퇴를 준비하거나 이미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있어야 할 이들이 이러는 이유는 노후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젊어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부모를 모셔야했고, 나이가 들면서는 자식 뒷바라지에 ‘올인’ 하느라 정작 자신의 앞날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자신을 돌아볼 겨를이 없던 5060 세대들이 눈물나는 ‘알바 전쟁’에 뛰어든 배경이다.
                         
현실론자 13-04-02 13:30
   
그렇죠. 50-60대들 얼마나 고생을 했나요. 지금 좌좀애들 나이가 30가까지 처먹고도 집구석에서 엄마아빠 돈 얻어쓰는 애들이 지금 좌좀질하고 있죠. 불쌍한 겁니다. 서구선진국에선 이런애들 인간으로 안봐요.

누가 병진인지 이제 알겠나요?
                         
컴맹만세 13-04-02 13:35
   
그 50대가 마트나 주유소에서 일해서 지잡대 보내주면
자식은 일찾아 나가지 않고 골방에서 게임하고 있다능 ㅠㅠ
그러면서 부모세대 욕하고 있다능 ㅠㅠ
                         
컴맹만세 13-04-02 13:37
   
50대가 최초로 자식들에게 용돈 받지 못하는 세대가 될꺼라 하더군요.
그래서 50대도 많이 변해갑니다.
자식들에 대한 투자도 이제 그만하자라는 쪽으로...
이번에 간만에 대학 진학률이 줄었죠. 현실적인 판단.
내신 4등급 이하는 기술 교육쪽으로 고고씽.
컴맹만세 13-04-02 13:21
   
20대가 깨어나고 있죠.
좀 더 깨어나야한다고 보고 있지만.
과연 내가 40대, 50대, 60대가 되었을 때 나한테 유리한 정책은 뭔지.
50대 이상은 대한민국을 그리고 자식세대를 걱정해서 투표하는 것이고...
     
함해보삼 13-04-02 13:26
   
부자들이 부자에게 세금 덜 먹이는 당에 투표하는건
좋은 거죠

하지만 자식 등록금도 못줘서
자기자식 편의점에서 일하게 만드는 50대 가장이
먼 오지랖이 넓어서 부자당에 투표하시는지?

이런게 멍청한 짓이죠
          
현실론자 13-04-02 13:29
   
우리나라 부자들의 세율은 oecd기준으로 절대 낮지않아요. 낮은 구간은 중 서민층 구간이지요.

구라는 이제 그만.
               
함해보삼 13-04-02 13:33
   
oecd 국가중
노인층 빈곤율 50%롤 1위 대한민국 - 최악의 노인 복지국가
노인층 빈곤율 한국을 빼고 30%이하

차이가 20% 이상
그런국가에서 부자에게 세금 덜 걷자고 노인층이 부자당에 몰표
                    
현실론자 13-04-02 13:36
   
50-60대가 빈곤한 이유가 머죠? 애들 서구선진국들 처럼 20대초반부터 지생활하면 빈곤할 이유가 많이 줄어들겠죠. 또 님은 부자세율이야기 하더만 왜 엉뚱소릴하시나요?

다시 말씀드리죠. 우리나라 부자들 세율은 oecd기준으로 중간수준입니다. 세율이 낮은 쪽은 중 서민층이고요. 그래서 oecd도 부가세를 올려라고 권고를 하는 겁니다. 여기가 개지잡전문대 게시판도 아니고 "부자세금 쳐 때려서 나눠먹자"란 소리는 저기 아고라가서나 하시길 바래요.
                         
컴맹만세 13-04-02 13:43
   
반수 가까이는 세금을 아예 내지 않는 인간들이죠.
일본의 경우 알바라도 세금을 냅니다.
우선 내고 복지를 얘기하면 가치관이 좀 바뀔텐데 아예 내질 않으니
거지 근성만 남아서리.
                         
함해보삼 13-04-02 13:54
   
우리나라 세율이 서민층이 낮다는 것은 어디서 들었나요?
이런 헛소리를 하니 멍청하다는 거예요.

이런 허무맹랑한 걸 믿고 있으니 내가 대화하기가 싫은 겁니다
먼 수준이 돼야 말을 하지?
공부좀 더하고 오셔서 글을 쓰시던지
                    
컴맹만세 13-04-02 13:40
   
그러면 그 가난한 노인 세대부터 복지로 구제하라능.
보편적 복지 운운하면서 공짜 급식 하지말고.
실제로 폐지주워서 생활하는 노인들 주위에서 많이 보이는데
조선족 수입해서 노인들 일자리(식당 알바 등) 빼앗은건 어느 세력이냐능.
               
호이짜 13-04-02 13:49
   
oecd기준...... 정신차려라
그기준으로 따지만 부족한게 더 많아 정신챙겨라
학교 갔음 공부해 취업 안돼서 부모님 등꼴 빼지 말고 이녀석아 ...
          
컴맹만세 13-04-02 13:32
   
자식 등록금도 못줘서 자기자식 편의점에서 일하게 만드는 50대 가장이
먼 오지랖이 넓어서 부자당에 투표하시는지?
------------------------------------------------------------------------

패션좌파당에 표주면 내 자식 인생이 더 좃된다는 경험에서 나오는 판단이죠.
폐지줍는 할머니도 새누리당 찍는다능.
왜? 보편적 복지하면 폐지줍는 할머니 입장에서 더 손해가 되기 때문에. ㅋ
     
컴맹만세 13-04-02 13:30
   
아, 50대 이상 강남좌빨들은 지들 위해서 투표하는거 맞습니다.
박영선같이 자식을 미국인 만들어놓고 광우병 운운하고 있는 새퀴들.
곽노현처럼 자식은 럭셔리 외고 보내놓고 공짜 쓰레기 급식 운운하는 새퀴들.
교육이 민주화해야한다. 박근혜 아웃 하던 억대 수입 강남 학원강사들.

이런 것들은 정치를 지주머니 채우는데 악용하는 부류들이죠.
흔히 패션좌파라고도 합니다.
파루루 13-04-02 13:43
   
서민이 무식해서 선거졌다는걸 지금 변명이라고 하나요 ㅋㅋㅋ  부끄러운줄아라야지  지들 잘못은 생각안하고 무조껀 남탓이고 핑계여
호이짜 13-04-02 13:51
   
이 인간 정게 에서 사네
시덥지 않은 떡밥 던져 가면서
학벌 타령 찌질한 애들이나 하지 ㅎㅎ너님 처럼  ㅎㅎㅎ
함해보삼 13-04-02 14:06
   
출처 조선일보 중

oecd에서 가장 비참한 노인국가 대한민국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의 상대적 빈곤율이 45%로, OECD 국가 가운데 꼴찌라고 한다. '상대적 빈곤율'이란 소득이 많은 쪽부터 헤아려 한가운데에 속한 사람 소득(중위 소득)의 절반이 안 되는 사람 비율을 말한다. OECD 평균치는 13%다. 우리 다음으로 높았던 아일랜드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은 31%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이 OECD 국가 중 노인이 가장 비참하게 사는 나라라는 뜻이다. ”

이숫자가 이명박 정부때 50%를 넘겼죠
함해보삼 13-04-02 14:13
   
부자에게 세금 더 먹이면 나라 망한다고 투표하신 노인들의 현실
========================================

박00(80세)/독거노인
“(전기세 많이 나올까봐 장판도 못 트시겠어요.) 못해 그건 그거 트니까 따듯한데
그냥 옷 많이 입고 이러고 있는거지 뭐. 밤에 잘 때면 수건으로 머리 덮고자 얼굴이 시려서..
추운 게 고통스럽고..”

-인터뷰(int): 이찬영/사회복지사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서비스를 해 드리고 있지만
어르신들의 욕구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어르신들의 피복비나 난방비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유독 매서운 겨울 한파, 홀로 사는 노인들은
외롭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뉴스보도 (2012.12.13) 영상취재: 노영훈
[출처] 독거노인, 힘겨운 겨울나기 - 티브로드 |작성자 TBROAD
     
현실론자 13-04-02 14:15
   
먼소린지. 복지를 증댈하려면 간접세와 중서민층을 증세가 답입니다. 이걸 지지하시면서 노인들 걱정을 하세요. 대학교 80%을 가는 나라에서 대학지원말 말씀하시면서 할소리는 아니지요.

이분은 주제에 집중력을 보이지 않는 듯.
          
함해보삼 13-04-02 14:29
   
현실론자님
서민 세율이 낮다는 무식한 말은 하지 맙시다
"캐나다만 해도 1억 벌면 40%는 세금 내고 60% 밖에 못가져가요, 더벌면 더많이 내고,
반면 2000만원 이하 벌면 세금 감면?"

딱 봐도 나오는걸  가지고
               
현실론자 13-04-02 14:41
   
딱봐도 머가 나오는데요?
                    
함해보삼 13-04-02 14:58
   
님이 헛소리한게 나온다고요? 우리나라 서민 세율이 낮다니요?
                         
현실론자 13-04-02 15:07
   
낮은데요?  자다 일어났수? 낮은 정도가 아니라 안내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함해보삼 13-04-02 15:12
   
알았어요, 그따구로 살아요
님 멍청한게 내 책임이 아니므로 패스
                         
현실론자 13-04-02 15:21
   
난 사실을 말했을 뿐. 사실을 말하는게 님 맘을 상하게 했다면 사과는 못드리고 유감정도로 절충하지요.
파루루 13-04-02 14:16
   
전라도 중졸 고졸 유권자는 좌파정당에 많이 투표했으니까 아주 똑똑하고 무지 유식하당껭~  차라리 이런주장을 하세요 ㅋㅋㅋㅋ 함해보삼님 ㅋㅋ
ㅎㄴㅇㄹㅇ 13-04-02 14:23
   
아  또 기사 붙여넣으면서 감성팔이인지.., 그러니까 님부터 세금 더 내고, 그런 소릴 하라구요.
무조건 부자 때려잡으면 될줄아는지...정정당당하게 돈 번 사람들은 무슨 죄가있다고, 그렇게 몰아감?  저는 세금 더 내기 싫으니, 저걸 지지하지 않습니다. 이상

자신보고 세금 더 내라면 입에 거품물 사람이, 자기 돈 아니라고 속편한 소리하는거보면 어이가 없음.  이게 울나라 복지를 부르짖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럼

자신부터 자기돈으로 불우이웃 돕기라도 좀 하고 그런소리하시길
     
함해보삼 13-04-02 14:34
   
너무 몰라서 알려줘도 불평입니까?
파루루 13-04-02 14:41
   
뭘 알려줘요ㅋㅋㅋ?  당신은 지금 논점에서 도망가고있습니다 ㅋㅋㅋㅋ
ㅎㄴㅇㄹㅇ 13-04-02 14:47
   
님은 그냥 재벌이나 부자들 몇명 족치면, 알아서 세수 확보되고 보편적 복지가 가능할줄 아나본데.. 전혀요.
어디까지나 정부가 쉽게 세수확보할수있는건, 절대 다수인 서민에게 세금 약간씩 올려받는거임.
그것도 특히 월급쟁이들.  저렇게 안될거 같나요? 

저는 애초에 저런 "큰 정부"를 믿지를 않음.  조선시대 삼정의 문란과 뭔 차이가 있는지. 뭘 어떻게해도 뒤로 해먹는놈들은 다 해먹고,    남의돈가지고 서민위한다며 생색내는 인간들만 살아남음

차라리 자영업자들 탈세나 재벌들 부조리 때려잡으면서 그렇게 하자고했으면 이해라도 가지
부자들이 전부 불법으로 돈벌었나.. 그 사람들 설득할 자신은 있으면서 하시는 얘기입니까?

50~60대가 뭣하러 반대하겠음? 일이 돌아가는 꼴이 뻔히 보이는데도 찬성하면 그게 머리가 빈거죠..  그분들 인생경험 우습게 보지 마시길.  개나소나 대학생인 시대에 무슨 학벌얘기인지
     
함해보삼 13-04-02 14:56
   
내글중에
재벌 족치자는 말이 어딨어요?

하도 모르시는 것 같아서 신문에 나온거 몇개 알려준거 뿐인데
그것도 이해를 못하시고 헛소리 하십니다? 수준이 낮아서 모르는 건지? 헛소리 하고싶어서 그러는 건지?
          
ㅎㄴㅇㄹㅇ 13-04-02 14:58
   
그래요? 그러면 복지때매 필요한 세금확보는 누구한테 하죠? ㅋ
               
함해보삼 13-04-02 15:04
   
내가 밑에 글로 다 적어 놨어요,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질문을 해야지
뜸금없이 필요한 세금확보 누구한테 하냐고 물어보면
멍청하다는 소리 들어요? 사회생활 안해 봤어요?
                    
ㅎㄴㅇㄹㅇ 13-04-02 15:12
   
말귀 못알아듣네 ㅋ  서민들이 복지안하는 쪽에 투표를 던진 이유에 대해 얘기한거임..  무턱대고 학력이 낮아 엉뚱한데 투표했다는 소리보다야 ㅋㅋ

복지,복지 외쳐봐야 세금징수는 서민들한테 돌아간다는것.  그래서 노인들이 보편적복지에 찬성않는다는것!  그 소릴 못알아듣고 딴 얘기만... 휴..  이 정도까지 떠먹여줬으면 알아들으시길
                         
함해보삼 13-04-02 15:20
   
노인들한테 세금부과해서 복지하겠다고 한사람이 있어요?
                         
함해보삼 13-04-02 15:29
   
내말이
자식들 등록금도 못챙겨주는 가장이
먼 북한 쳐들어 오는걸 걱정하냐고?
방세 못내고 전기세 못내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먼 오지랖이 넓어서 이 걱정하냐고 물어보잔아요?

언제 날지도 모르는 전쟁 걱정하면서 자식은 편의점 가서 밤새고 오고?
할머니는 전기장판 전기세 없어서 추워 죽는데
50세 가장이 북한 걱정하고 있으니?
속이 안 터져요?
                         
ㅎㄴㅇㄹㅇ 13-04-02 15:34
   
ㅎㅎ 또 일반화, 감성팔이 하시네..  방세못내고 전기세 못내는 노인들이 많나요? 그럭저럭 잘 사는 노인들이 많나요?  괜찮게 사는 노인들이 아주 훨씬 더 많은거 같은데요 ㅋ
 남이사 누굴뽑든간에 님이 뭐라 욕할일은 아니잖음?  무슨 북한때매 걱정하는게 잘못된것도 아니고 ㅋ
민주주의야 어차피 다수결의 원칙이고,  왜 지들 안뽑아줬다고 벼라별 되도않는 이유를 만드는건데요?  걍 지들이 못해서 선거에 진거지

오지랖넓고 학력이 낮은게 아니고, 아주 냉정히 보신거죠

위에 말씀하신 정말 어려운처지의 노인들은 다른 선택을 할수도 있구요
                         
함해보삼 13-04-02 15:57
   
님은
북한 쳐 들어오는거나 걱정하면서
잘먹고 잘세요
참 속편하고 멍청한것도 복일세
                         
ㅎㄴㅇㄹㅇ 13-04-02 16:00
   
ㅎ 네 그렇게 정신승리 하시길.  북한때매 걱정하는것도 멍청하다고 욕듣는 현실 ㅜㅜ 
그리고 전 2030이라 이대로 복지정책 지속하다가는 세금폭탄 맞을까봐 걱정되서 그럼.  선택적 복지라면 몰라도..휴
파루루 13-04-02 15:15
   
그냥 놔두세요 ㅋㅋㅋ 아무리봐도 대화불능임 그냥 혼자 떠들게 놔두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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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7 '일베충'에게 헌정! (부제;26487번 게시글을 읽고!) (2) 쎄렌체 04-02 1196
26176 [동영상]북한식 구걸법 (4) 이스노 04-02 969
26175 이중성은 보이지 말죠 다사랑 04-02 772
26174 차별금지법에대해 아십니까? (25) 이스노 04-02 1431
26173 대통령 인터넷 비방 징역 1년3월 (21) Noname 04-02 1134
26172 민주 종편 출연 금지령 해제… 박지원 前원내대표 채널A… (5) 백발마귀 04-02 1056
26171 `박그네 범죄수첩`허위글 유포 40대 징역 1년 6개월 (80) 블루로드 04-02 1588
26170 왜 이런짓은 전국에서 이지역이 유일할까? (23) 제니큐 04-02 1246
26169 박근혜 대통령 '격노' (3) 블루로드 04-02 1200
26168 박원순시장 비난하고 싶은 사람들 다 모이세요 (5) 블루로드 04-02 1281
26167 좌파들의 학벌논리 (55) 컴맹만세 04-02 1627
26166 2012년 대선 분석 (26) 함해보삼 04-02 1072
26165 제가 박원순 쉴드좀 쳐보겠습니다 (6) 니가카라킴 04-02 970
26164 50대의 공감 (4) 함해보삼 04-02 751
26163 애초에 박근혜는 완전한 보수가 아님 (5) 지금나우 04-02 828
26162 게시판에 토론 같이 못할者가 있네요. 좋은날 04-02 750
26161 누릴건 다누리면서 항상 피해자코스프레하는 전라도는 … (10) 슨상 04-02 1231
26160 어제 종편에서 조갑제씨를 봤지만. (3) 고프다 04-02 721
26159 강남 엘리트층이 외면하는 이유 (7) 함해보삼 04-02 807
26158 무직자들의 박근혜 지지율 (10) 함해보삼 04-02 843
26157 잠실운동장 주변 중국자본에 매각한다는 기사. (31) 산악MOT 04-02 1178
26156 좌클릭이 너무심한듯 (8) 쿠르르 04-02 776
26155 서울시 잠실운동장 중국에 매각 추진 (10) 좋은날 04-02 1068
26154 국회에서 누드사진본 심재철 징계받는다면서요 (5) 네놈따위 04-02 902
26153 인구 6200만정도면 충분한가보죠? (5) 겨울 04-02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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