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한게...
4대 정복자를 보면... (서양애들이 정한 것이지만...)
알렉산더, 징기스칸, 나폴레옹, 히틀러를 뽑는데요...
공통점은... 대량 학살인데...
그래도... 히틀러는 욕을 많이 먹지만...
알렉산더, 징기스칸은 그렇게 먹진 않습니다...
심지어, 어릴적에 읽은 위인전에도 나오는데... 나폴레옹도 포함해서...
한 500년 지나면...
히틀러도 위대한 정복자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역사라는 관점이 오묘하니까요...
마찬가지 역사라는 물줄기에서 보자면...
박정희도, 노무현도 다 역사상 인물로 정리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