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로만 무럭무럭하게 기사만 나오던 사건이었는데
그때 여기 보수분 께서 하신 말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결론적으로 밝혀진거 하나 없이 썰로만 진행되다 스르륵 사라졌떤 사건이죠.
신동아인가에서 지인 한명에게 인터뷰했다 어쨌다 하면서
떠들어 대다가 흐지부지했던 사건이죠.
그당시 보수님들은 증거가 있어서 그렇게 비난했었군요.
결과나오면 이야기 하자 그렇게 이야기 해도
기사봐라 저렇게 자세히 써있는데 머가더 필요하냐면서 이야기 하시던 분들이
기억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