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꼴님들 그 억울함의 주체가 누구인지 아시면서 쉴드 치는지 궁금합니다.
경질 당하는게 억울 하다는 건가?
발빠르게 사태파악하고 경질한건 청와대이고 잘 처리했다고 보는데..
아니면 평소면 별거 아닌 사건 가지고 크게 확대된거 같다고 억울하다는 건가?
박대통령 첫 해외순방길이라서 국민들 이목 집중된 시점에
대변인이란 사람이 낮에는 박근혜 보좌하고 밤에는 한국 기자들 상대하느라 24시간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는 자리인데 술쳐먹고 박근혜가 규정한 4대악이라는 성범죄사건에 연루 됐는데..
뭐가 억울하며 억울해하는 대상이 누구입니까?
결국 박근혜한테 억울 할거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