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의 의도가 뭔가요??ㅋㅋ

국민이 근면성실한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지도자의 비전에 따라서 각 국가의 운명은 엄청 달라지는 겁니다.

A란 나라의 지도자는 감자 심어먹고, 쌀 농사 열심히 지어서 살자고 하면 그 나라는 국민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백년만년 농업국가 입니다.

B란 나라의 지도자는 강한 추진력으로 제철소 세우고, 고속도로짓고, 공장 짓고 국민들도 열심히 일하면 그 나라는 중공업 국가가 되는겁니다.

이렇듯 두 나라는 국민들이 둘다 열심히 일하지만,

A란 나라는 국민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백년만년 농업국가라 보릿고개 되면 또 배고픈 국민들이 넘쳐나지만.

B란 나라는 지도자가 제시하는 비전에 따라 국민들도 열심히 일하면서 중공업국가로 발전해 사회 전반적으로 질이 향상되면서 선진국이 되는겁니다.

무능한 지도자탓에 일제시대라는 비극적인 역사가 일어났죠 지도자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 나라가 지향해야할 큰 방향을 제시해 주는 역할을 하니 말이죠

우리국민들은 우수해서 박정희가 없었더라도 경제성장 이뤘다?

= 북한은 돈이 많아서 슨상님이 없었더라도 핵을 만들었다?

물리를 좀 알면 중요한건 에너지,힘의 크기가 아니라,  Vector라는걸 알수있죠..
5천만이 다른나라국민 평균 10배 능력갖고있어도 동심원방향으로 제각기 줄잡아당기면
힘만빼구 제자리,,    한벡터로 5천만동력이 집중되게 한느게 지도자자질,,
왜 인류역사 1만년동안 지도자없이 시민들끼리 알아서 운영되는 제국,강국,나라가 없었는지
생각해보면 암.

푸후후후... 가만 보면 그 "지도자" 라는 말을 무진장 좋아들 하신다... 위대한 김정일 "지도자" 라고
떠벌리는 북괴랑 뭐가 다르지? 대통령이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고위 공무원이지 국민위에 서있는 왕인가?
쯤쯤쯤... 틀려먹었어... 쯤쯤쯤...

'지도자' 라는 단어로 '지도자' 김정일을 떠올리는 논리는
'위대한' 이라는 단어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을 떠올린다는 거랑 같은거예요..
무리수 아닙니까??

공산주의인 북한과 싸운 박정희를 공산주의 자라고 말하고 싶은거냐? 나는 니말이 도통 이해가 안되네 독재자라서 정적도 살려 놓고 그냥 보고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