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47&aid=0002266123
▲ '이언주 남편' 잠바 입고 상대 운동원들 앞에서 왔다갔다 위의 영상은 박재호 후보 측이 제공한 당시 촬영 영상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과는 다르다. 분홍색 잠바를 입고 이언주 남편이라고 쓰여진 잠바를 입은 사람이 박재호 지지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이언주 후보의 남편 최원재씨다. ⓒ 박재호 캠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