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엔 대만이나 쿼드같이 중국을 자극할 수 있는 내용들이 포함됐습니다. 여기에 대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어제(22일) 저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중국과 우리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있어 문제될 게 없다고 밝혔는데요. 그런데 오늘 여당 소병훈 의원이 "중국에 들러 회담 내용을 설명하자"는 글을 올렸다 비판이 일자 삭제했습니다
돌아왔으면 ,,~~~~
중국에 시급히 특사를 보내야되는거 아닌가요 ?
중국의 노여움을 살까
걱정하는 민주당의원들이 믾은거 같은데 ..
저분들
불안을 좀 잠재울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난 , ~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