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자폭안해도 이미 제 정신이 아니란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ㅋㅋㅋ 인정요

그래서 지금 인간 취급 못받고 있는 노답이 입니다

알고 지껄이는 게 아니죠 막 던지는 겁니다 소모시키려는 거죠

뭐 알고나 했겠어요?

뉴 미친갱이 부라더 중 한넘입니다

구 미친갱이 부라더
씹플. 씹덕. 개중사 (후보:밋쳐)

그냥 무식하게 아무 얘기나 막 지껄이는 분으로 알고 있는..

관계 없어요 다른케릭으로 접속하면 그뿐

뭔 파시즘을 여기다 연결하고 있나요;;
파시즘과 국가사회주의는 마르크스주의와 사회주의만큼이나 다른겁니다
그냥 싱가포르 모델이라고 보면 되겠구만..
프레임 만들어 겁주려는 것도 적당히 좀 합시다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도가 너무 지나치네요

왜요~틀린말 없는데
너님 말대로라면
빨갱이 프래임 씌우는건 뭐죠~
위에 모라고 가져온댓글 뭐라는 건지 안보이시나봐~

모르면 나대지 말라는 가르침을 성장기에 받아 본 적이 없군요..

국가사회주의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를 처음 내세워 정권을 장악한게 나찌여 .. 이 냥반아. 뭐 이전에 이론적으로 주장된 것은 19세기 말이지만...

이러한 결속주의(結束主義)로 정치적으로 급진적이며 반공주의, 국가주의, 전체주의, 권위주의, 국수주의적인 정치 이념을 가지는 것을 퉁쳐서 파시즘이라고 하는거야.

그리고, 한가지 더, 싱가폴에 가서 싱가폴은 국가사회주의라고 길거리에 서서 외쳐봐.. 영어로 크게 아마도 너님 추방당할거다..

거긴 표면적으로 사회민주주의 국가를 표방하거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은 사회민주주의라고 하지 사실상 국부펀드에 의해서 돌아가는 하나의 거대 독재기업국가에 가깝습니다  사민주의라 하면 으레 북유럽 모델을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님이 말하시는 것은 국민사회주의 민족사회주의로 말하는게 맞습니다
민족적 우월성을 내세운 것으로 나치즘으로 대표되는 전체주의로서
오히려 사회주의를 배척하는 반사회주의적인 정치사상입니다
State Socialism과 Nationalsozialismus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흔한 혼동이죠

뭘 모르시는 것은 님인 것 같네요

혼동은 무슨 뭘 헷갈려요... ㅎㅎㅎㅎ 그리고 거긴 테마섹이 다 쥐고 흔드는 것 너님만 아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나찌는 스테이트 소셜리즘의 한 형태입니다. 그리고 싱가폴이 국가사회주의 모델이라고 해놓고 스리 슬쩍 사회민주주의는 또 뭐셔? 안 쪽팔리세요?

마찬가지죠 러시아와 푸틴도 대내외적으로는 민주주의 국가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사회주의모델을 장착하면서도 국가의 의미와 가치를 높게 두고 있으며 국가의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하여 어느정도 개인의 희생을 감수하고 있어 국가사회주의 모델로서 적합하다는 것이죠 말은 민주주의라고 합니다만...
히틀러 무솔리니등이 주창하던 민족사회주의 즉 파시즘과는 전혀 별개의 것입니다

뻔히 아시는것을 모른 척 말씀하신 것이라면 양심에 문제가 있는것이고.... 모르시고서 아는척 했다면 그것도 문제이고...

그리고 나찌가 스테이트 소셜리즘의 한 형태라면
통일교는 기독교 산하 단체이고
오대양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순수한 결사입니다 ㅋㅋㅋ

우익깡패를 동원하여 저지른 백색테러와
노조운동 탄압을 보고서도 그런소리가 나오는지 참..

같은 안빠라고 편드는 것 보소....

파시스트 꼴통 맞구만

서켠아~ 넌 정계에서 기어돌아다니지 마, 이 ㅆㅂㄹ색햐~!

개와 새끼를 가장 많이 쓰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댓글 항상 재미있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ㅎㅎ

내뱉은 말을 지키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어련할까, 가장 기본적인 약속조차 안 지키는 것들이... ㅎㅎㅎㅎ

무식쟁이들 ㅉㅉ 민족과 국가를 구분못하는 문빠수준

국가사회주의자 왔니?

노답 개쓰레기 버러지 색히~! ㅎㅎㅎㅎ

나치란 단어도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의 앞에 글자 따서 만든 글자죠.

길거리에서  만나면  주딩이  아구창  ㅆ창  만들어  주고 싶은  칭구죠^^

원래....민족과 국가는 구분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국가사회주의(Staatssozialismus)가 나찌즘 이전에 나타난 개념인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아주 손쉽게 나찌즘(Nationalsozialismus)으로 변형되어 버렸죠.
어차피 개인보다 국가(또는 민족)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는 점에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중요시하는 분에게는
화답님이 의도했던 것으로 짐작되는 소위 초기 국가사회주의도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지금까지 국가의 이익을 위해 너무나 많은 개인의 희생을 강요해왔고 또 이를 미덕으로 삼는 정책을
대놓고 해왔으니까요. 지금으로서는 지금까지 무시당하고 희생만 당해온 개인의 권리 보호에 방점을 찍어서 잃어버린 균형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2차세계대전도 끝났고 냉전도 끝났고...여전히
어려운분이 많지만 그래도 대체로 밥은 굶지않고 살수는 있는 시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