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청장...사적 훼손한자는 추적해서 밝혀지면 고발하겠다........
<고종 어극 40년 칭경 기념비>는 사적 171호로서
비를 보호하고 있는 비전은 20세기초 전통적인 건축양식이 사라지기 전
세워진 건물로 중요한 연구자료임.
이것은 광화문 4거리 교보빌딩 부근에 있는데
시위 참여자들 20~30명이 이곳에 들어와 앉아서 휴식을 취하면서 음식물과 주류를 섭취함.
원래 출입금지 구역이라 무단 출입하면 센서가 작동해 경고방송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3차례에 걸친 경고방송을 무시하고 계속 이곳에 앉아서 휴식을 취함.
게다가 여러 사람이 이 안으로 몰려들면서 출입문이 부서지고 펜스와 시설물 일부를
훼손하기까지 했다고.
이개들이 대한민국 자칭 보수냐? 보수가 뭔지나 알고 보수라 참칭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