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 가장 궁금한 점은 안철수가 문제인과 손잡는 과정인데요..
원래 추상적인 글은 별로 안좋아 하지만 나름 추론해 봅니다.
1. 안철수 가 인기를 얻기시작하는게 새로운 정치입니다..
기존 정치권 과 차별화를 두는거죠..
대상은 새누리 와 민주당 모두입니다..
그런데 정권교체을 위해 민주당과 손잡는다 .... 이건 아니죠 대의 명분을 상실하는 과정입니다.
두가지 추론을 해봅니다..
하나 원래부터 기획됀 정치적인 쇼이다 중도층을 끌어오기 위해 안철수만의 지지도를 높인다음
민주당과 대통합 한다는 명분입니다.. 이런건 많이 봐와서 속는사람이나 속는거고..
둘 원래 취지대로 새로운 정치를 위해 나서보다... 민주당에 약점을 잡히는겁니다..
좌파들이 남을 포섭할때 한가지 방법으로 어려울때 도와주고 .. 점점 약점을 키워 나중엔
빼도박도 못하게 꼭두각시를 만드는겁니다..
안철수 행보를 봐선 두번째에 강한 의문점이 남습니다..
단일후보 협상하다... 나온말들..
내가 알던 문제인 이 아니다.
어정쩡한 거리두기 ..
그러다 점점 민주당이 원하는 쇼를 시작합니다..
나중엔 포옹까지 했다죠...ㅎㅎㅎ
머 소설이니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