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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시절 최연희가 룸싸롱에서 나경원과 함께 동아일보 기자들과 밀실 회합 가지면서
여기자 젖가슴 주무른거 밝혀지고 동시에 공천 뇌물 사건까지 동시에 터졌는데
지지율이 오히려 상승하고 지방선거 압승했었죠....자한당 지지하는 새끼들은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 불가죠...장진 이 베충이 새끼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 여기자 이름이 공개되질 않아서
당시 소속 및 지역 유추해서 정치부 이** 기자로 알고 있는데
맞다면 지금 동아일보 정치부차장일겁니다...
이년이 맞다면 최연희보다 더 쓰레기죠..
왜냐하면 그 사건전에도 그랬지만 이후에도
오로지 노무현 정부만 죽어라 저격 기사질하며
한나라당 홍위병짓을 했죠...그 공로?로 정치부차장까지 올라간..
나라를 팔아도 자유당. 이건 펙트입니다. 실제로 IMF 나라를 말아먹었어도 이인제 어시로 겨우 정권 교체했고 503 게이트 피크이던 지난 대선 때도 홍발정제 득표율이 23%였어요. 즉 이걸 미니엄으로 잡아야 하고 거기에 당시 핵승민, 찰스한테 간 표까지 감안하면 여전히 30% 콘크리트는 봐야합니다. 그리고 애들은 죽을 때까지 안 변하니까 늘 방심하지 말고 긴장하지 말고 투표해야 하죠. 까딱하다가는 또 다시 쥐박, 503 같은 년놈들 때문에 또 나라 말아먹어요. 무슨 나라가 국수도 아니고 2번도 충분한데 3번이나 말아먹을 수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