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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9 20:09
추미애- 전두환 만나려 했던거 ('예방'이란 표현은 안맞는표현임)
 글쓴이 : 가생일
조회 : 345  

대표되고 잘 한다싶더니... 웬...만두 옆구리 터지는 소린지....

보수층을 끌어드리려 했던거 같다만 할게 있고 안할게 있지....


만나려했던 그 정신상태를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네요.

주위에서 모두반대하므로 자신의 의견을 거두는 자세는 다소 의미가 있다 생각 하지만

역시 사안의 중요성으로 해서 그마저도 의미가 퇴색된다고 봅니다.


이시간 이후 추미애에 대한  지지도 거두어야 겠습니다.


에휴~ 이제 정치권에서 누구 보는 재미로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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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100 16-09-09 20:18
   
잘못하면 비판하고 가르쳐 바른길로 인도해야지 무슨 대도않게 누굴 믿습니까??
혹시 댁이 흔히들 말하는 작전세력이신가요???
     
가생일 16-09-09 20:26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검정고무신 16-09-09 20:20
   
한 번 실수했다고 지지를 거둔다? 풋~~
님은 실수 안하나요? 그러지는 말자구요..^^
     
가생일 16-09-09 20:29
   
머 사람이니까 당연히 실수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이건 어떤 사안을 보는 정신상태(?)에 관한 것이라 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차원의 것은 쉽사리 바뀌기 힘들지 않겠습니까?

전략적으로 양보를 한다는 개념도 있지만 본 사안은 그런 차원의 것이 아니라 보는 겁니다.
     
미우 16-09-09 20:36
   
난 애초 지지도 안했지만
저 치가 한번 실순가요?
까꽁 16-09-09 20:26
   
전두환 시절 강아지도 만원짜리 물고 다닌다 말이 나올 정도로 경제분야와 교육분야등에서는 잘했는데...
과가 많아서...대우를 못받네요...
     
가생일 16-09-09 20:33
   
강아지도 만원짜리 물고다닌다...(?) 뭔 듣도보도 못한 말을...
     
미우 16-09-09 20:39
   
웃긴데... ㅋㅋ
일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 닭까지 마사오 시절 양키 상대 창녀촌 얘기에
개색귀도 달러 물고 다닌다... 라는 인터뷰가 있었죠.

좋겠습니다. 뭘로 돈이 나오는지도 모르고 피 땀은 조조로 흘리고도 그 돈보다 더 큰돈을 해처먹으는데도 튀는 가루 몇개 줏어먹어도 못먹던 가루라 햄볶는 심정이라면...
그러니 실상은 모르고 세뇌에 당하고 수십년이 지나도 후빨이나 하는 족속들이 있는 거죠.
     
스테인8 16-09-09 20:41
   
이 정도 대가리상태면 말 다한거지

전두환 이런 개잡늠을 빠는것들도 있네

하기사 닥뇬 빠는것들도 있으니 그 맥락이 그 맥락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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